이번 노전대통령 자살사건이 정치보복이고 표적수사였다하더라도 지금이 군사독재시대도아닌데 왜 겁을 먹고 자살했는지, 죄책감으로 자살한건지 정확하게는 모르겠지만 도저히 이해가안된다.
억울하면 법정에서 밝히면 될것이고,그전에 친노 매스컴도있고 야당도있는데 얼마든지 역공을하고 해명하면될것아닌가?
스스로 죄책감에 못이겨 자기목숨을 끊은 사람에게 왜 사과해야돼나?사과할 필요없다고 생각한다.사과는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진정한 사과라야 가치가있다.억지로 하는 사과는 하나마나다.
빨리 수사를 마무리지어 정확한 사실을 발표하고 죄가있는 사람은 누구든 처벌받아야한다.만인은 법앞에 평등하다고 했다.
노사모와 지난번 대선때 노무현후보를 찍은 사람들,좌파 운동권들이 과장된 조문 분위기를
띄워 노씨를 영웅으로 만들었다.
결코 그는 영웅이 아니다.좀 모자라는 대통령령이였을 뿐이다.
서울대와 중앙대 일부 운동권교수들의 시국선언이라는 것이 정말 학자적인 양심과 냉정하고 중립적인것이 아니라 좌편향적이고 노사모류의 철없는 젊은 교수들의 영웅심리의 발로이다.
이대통령은 이들의 말은 무시하고 이번사건의 수사가 마무리된후 미래지향적인, 국민통합을 위한 성명이나 담화문등을 발표하면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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