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토가 똥치화, 섹스퇴폐화로 물든지 이미 오래입니다.
얼마나 지독한지 섹스명함이 대명천지 대한민국 동네골목 구석구석
까지 나뒹굴고 있습니다.
저녁불빛이 켜지기 시작하면 요상한 것들이 애벌래처럼 기어나오기
시작합니다.
김대중정권이래 노무현이는 이런 사회적인 문제를 그대로 방치함으로서
빨갱이들이 설치기에 더 좋은 세상을 만들어 놓았습니다.
눈만 뜨면 도박이요, 눈만 뜨면 퇴폐향락이요.
서민들 사이에도 부정부패가 만연하고
민생치안은 완전히 개작살나버렸고,
그래서 국민들을 완전히 무능국민, 무관심국민으로
아무생각없이 만들어버린 김대중일당들은 천하에 쳐죽일 역적입니다.
지금 국민들은 아무 생각없습니다.
너무나 무관심한 그자체, 마치 썩은 동태처럼 아무생각없이
살아들 가고 있습니다. 그런 가운데 다른 한쪽에선
극도의 이기주의적인 모습, 또는 극에 달하나는 퇴폐향략
순간주의에 빠진채 미래에 대한 목표나 좌표는 없습니다.
너무나도 기가막힌 실정입니다.
누무현이를 어서빨리 물리쳐내고
새정부를 입성시켜서
하루빨리 국민정신개조부터 시켜야 합니다.
잃어버린 예와 도를 다시 회복시켜하며,
공정 공평한 법질서로 잃어버린 국가기강을 다시 회복하여야만
합니다. 그리하여 예전처럼 치안을 유지하고, 반공의식을
확고히 심어야 하며, 교과서에 실린 빨갱이 사상은 모조리
제거하여야 합니다. 간첩도 잡아들여야 합니다.
이것이 이북의 핵문제보다도 더 시급한 문제입니다.
타락한 나라정서를 예와 도의 근본까지 올려놓는 문제가
정말 시급합니다.
정신이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정신이 바로서야 경제가 바로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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