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길 교수는 평소에 혹시 박근혜 대통령이 청와대로 불러주지 않나하고 잔뜩 기대를 했다.
그러나 노망기에 접어든 김동일 교수를 박근혜는 부르지 않았다.
속으로 잔뜩 박근혜를 원망하던 차에 이번 사태가 터지자
김동길 교수는 박근혜에 독설을 퍼부어대고 있다.
늙으면 죽어야한다는 말이 김동길 교수를 두고 한 말이다.
박근혜가 영생교를 믿는다고? 신이 들린 여자라고?
악담까지 늘어놓는 김동길 교수.....................
나는 김동길 교수가 훌륭한 분인지 알고 무척이나 존경했다.
박근혜의 지지율이 5% 로 떨어지니까 저쪽 편에 추파를 던지는 교수가
김동길 교수였던가???
정말 실망했다. 난 오늘부로 김동길 교수와 절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