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민주당의원들인가?
언론에 보도되었다. 민주당의원들만이 강원랜드주식을 가지고 있다고....


하루 수십억원의 현찰수입을 올린다. 개장후 4500억원의 수입올림.

카지노앞의 카드깡,자동차담보사채,금괴카드깡호객꾼들..

강원랜드 카지노(내남편,내마누라 여기있나 찾아보자)

10분만에 15만원잃음.

담배문 여성의 베팅모습


강원랜드는 귀신들의 영혼이 들끊는 곳! (6억잃은 피해자글)

안녕하세요.
(귀신들이 곡하는 곳 :강원랜드는"귀곡성")
강원랜드를 처음 방문했을때에는 관광겸해서 갔지만 이제 알고 보니 얼마나 많이 이들이 여기에서 뼈저린 아픔과 물질적 정신적 손해를 조정당하고 있는지! 아는분은 아실겁니다.
모르세요. 얼마나 많은 이들이 자영자실해서 자살하는 곳인지요!
아셔야 합니다.
호텔 어느 한구석에서 누군가 카지노의 확률아닌 확률의 속임수에 넘어가 끝내 이기지 못하고 죽어간 영혼이 있을 수 있기에 또다시 다른 모든님들이 반복되지 않기를 저또한 기원합니다.
강원랜드의 국책사업아닌 일부의 국민을 망하게 하는 악의 축인 악의성(흔히 "귀곡성)입니다.
1.
지리적 위치는 고도 1000m이상으로 인간의 신체상태의 악조건.
인간이 살기 좋은고도 500~600미터인데 올라가면 정신상태가 혼미해지고 멍하게 되어 온전한 정신으로 게임을 할 수 없읍니다.
거기에서 게임하는분들 보시면 얼굴이나 신체들이 영 아니거든요.
(자기직원들 3교대하면서 신체 조절을 하면서 말입니다.)
2.
돈 가지고 입장할때에 어서오십시요!
입장권부터 5000원받고 서비스는 카지노 내에서만 무료음료수 종류만 해당 게임이 끝나고 돈의 다 떨어진 이에게는 한치의 양심도 없이 저희운영방침규정상 약간의 차비도 주지 않고 추운 겨울 밖으로 내몰리다하는 추태.
3.
서비스는 게임장내에 있을때에는 무료로 음료는 마실 수 있으나 돈 떨어진이후 폐장하면 카지노 안내장에만 탁자 3개 의자 6개가 전부이고 잠시 잠자는 것도 허용치 않고 주의를 받거나 탁자의자에서 추방됩니다.(객실 한쪽은 아예 안지도 못하구요)
4.
머싱게임기기는 전부 확률이 0.9%이라하지만 이것마저 믿을 수 가 없읍니다.
90%가 아닌 0.9%입니다.(얼마나 많이 잃고 따는이는 얼마나 미미하겠읍니까?)
절대로 기계게임의 확률은 0% 아니 -900%일겁니다.(절대 하지 마세요.)
큰 것 하나 바라다가 다들 그전에 거지 됩니다.(그렇게 기계조절를 하는것 같아요)
-카메라는 수백대 있는데 위에서 모니터로 조절를 않하라는 법 어디 있겠읍니까.
-다른분들 얘기들어본즉 다 모니터로 조절한다라는 소문도 있는데
가능한 얘기가 아닐까요?
-매스컴이나 신문에서 나오는 연예인이나 일반 고객분들이 외국에서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겠죠!

5.
그리고 매스컴이나 어쩌다 나온 군대위 자살사건 뿐만 아니라
"자살해서 죽은이"가 잇는것을 왜 시시하며 저도 119차가 왔다갔다하는것을 몇번 봤거든요. (소문에 의하면 30~40명정도)

그리고 하루에 듣는 소문에 의하면 20~30억의 이익을 벌어 들인다는데 이렇게까지 한집안 한집안을 쫄딱 망하게 만드는 곳인지 감히 겪어보닌까 알것같네요.
(((주의:처음 방문자는 약간에서 얼마라도 따게 하게 해주데요)))
위의 낚시밥에 물리면 다음은 않겪어봐도 알겠죠!
이건 저의 추상이며 소문에 의한것(예상계산법):
메인 카지노를 만드는 비용 2조억원이면 하루 입장객 2000~3000명 수입이익 일일30억 한달 900억 1년 1조800억정도가 될겁니다(2년 장사하면 2조가 넘을겁니다.)
그럼 일일 1명 100만원씩 잃은결과로 추상한것입니다.
더 잃은 사람은 더 많겠고 약간 따는 이도 있다고 추상하면 거의 돈을 잃고 나온다고 보면 되겠죠.

6.
이렇게 돈을 벌어 메인 카지노에 투자하면서 과연 돈잃고 가는 이에게 따뜻하게 여비라도 아닌 밥 한그릇이라도 아님 추운 겨울 잠시 앉아 잠시라도 눈 부치고 가겠끔 못하나요

7.
실지 체험-여기 대신발언자 말고 제가요!
어느날 호텔 예약방이 없어 대기자명단으로 올려났는데
하도 피곤해서 계속 전화를 한 결과 유리창을 테이프로 붙여 났는데 괜찮으시겠냐고 해서 피곤해서 괜찮다 하고 잠을 잤어요.
자다가 꿈을 꾸었읍니다.
젊은 분이 멀쩡하게 쳐다보는데 입에 하얀 쌀가루를 물고 애원하는것입니다.
쌀을 계속 흘리고 있는 꿈을 꾸었읍니다.
왜!창문을 실리콘으로 되어 있어야 하는데 테이프로 붙여 놓았는지!
제 추리에 의하면 여기에서 누군가 "자살" 앞문은 별도로 잠궈두므로 사체를 꺼내기 위해 작은 유리창을 개봉했지만 시간이 없어 대신 유리테이프로 밀봉?
=이건 추리이지만 꿈을 꾸었고
=섬뜩하데요.! 과연 귀신들의 영혼이 애원하는 것 안닌가 싶네요.

국가에서 노름을 주관하는것이 정당한 것인지???
여기 카지노에서 400~~500만원 잃는것은 기본이며 하루에 몇천만원도 잃을 수 있기에 이것은 관광이나 레져 사업이 아닌 한나라의 악의축인 셈입니다.
=그리고 그 동네 기사분들은 그곳을 "귀곡성"이라 하데요.
왜 그런지 알겠데요. 죽은자들이 울부짖을만도 한 곳입니다.
그곳에 간 제가 잘못되었지만 노름의 노자도 모르는 저로써는 관광겸 갔다가 패가 망신한 이로써 절대 카지노의 확률은 믿을 수 없음을 아시고 돈을 잃어도 괜찮은 분만 가시고 절대 돈 못땁니다.
올 신문에 1억8천만원이나 며칠전 8500만원이나 이것은 그분들이 얼마나 잃고 했서 나온것일줄 모르나 더 잃든지! 아님 더 잃어던지!
=절대 기억하십시요!절대로!처음 낚시밥 조심!어쩌다 한번은 전체 잃은돈의 몇분의 몇밖에 않될겁니다.
이번에 당선되는 대통령님께 부탁드리고 싶읍니다.남이 보았을때에나 자신이 보았을때에 참되다 생각치 않으시면 한번쯤 국책사업의 재고가 필요치 않을까 싶네요.
얼마나 많은 이들의 물질적.정신적뿐만 아니라 생명까지 위협하는지를 아신다면?
제발 여기에서 멈추어 주었으면 이 두손모아 간절히 애원합니다



도움이나 조언을 해 주실수 없을까요?
얘기는 많이 들었지만 이곳에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많은 경험과 그 극복사례에 대한 많은 온정의 글들이 있기에 용기내 도움을 요청드립니다.
저는 현재 30 살의 서울에 살고 있습니다.
먼저 도움을 요청드리기 앞서 상황설명을 하여야 할듯해 글을 남깁니다.
저에게는 작은 시골동네에서 농협 조합장을 하신다고 선거비용으로 3억여원을 빚지시고 갑자기 병으로 돌아가신 아버지로 인해 고생을 한적이 있습니다.
제 앞으로 5천여만원의 빚이 있었고, 대학을 졸업하기도 전에 그 멍에를 짐어질수 없었기에 금감원과 청와대 국민고충처리위 등 정말 많은 곳에 탄원을 해서 결국 은행측과 반반 책임을 지기로 하고 어렵게 해결을 한적이 있습니다.
그렇게 어렵게 일을 해결하고 저는 대학을 친구들보다는 약 일년더 다니고 졸업전 국내 5대그룹에 모두 합격을 했고,그중 sk...에 들어 갔었습니다.
그런데..당시 외국어를 많이 쓰는 곳이라 영어에 대한 스트레스가 많이 쌓이더군요..
그래서 과감히 약 10여개월을 다니다가 그만두고 외국에 어학연수를 갔다오기로 했습니다.
갔다와서는 보다 낳은곳에 자신을 가지고 일을 하겠노라고..저에 대한 투자라 생각하고 과감히 실행에 옮겼습니다.
유학을 떠날때는 전 결혼을 한지..5개월정도 지났을 때였고 와이프도 동의를 해서 갔습니ㅏㄷ.
외국에서 공부하던중...우연찮게 카지노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6개월여동안 약 800 의 빚을 지고 한국에 돌아왔습니다.
한국에 와선, 운이 좋아 컨설팅회사에 들어가서 근무하던중, 강원도 동강에 레프팅을 하러 갔던 적이 있습니다.
그곳 주민들이 카지노가 멀지 않다고 친절히 알려주시더군요...호기심에..그리고 외국에서 잃어버린 돈에 대한 미련으로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발길을 돌렸었고 처음에 200 여 만원을 따게 되었습니다.
외국에서 200 여만원을 딴적도 없고 또 쉽게 땄기에 다음을 기약했지요...카지노에 중독되면 힘들다는 것을,결과를 뻔히 알면서도 와이프모르게 외국에서 잃은 돈을 해결해야 했기에..그런 핑계로 다시 갔습니다...다시 가서 또 100 여만원을 땄고..이후 한달에..2번정도 가게 되었습니다.
하지만..처음 두번을 따고선..점차 잃게 되었고 배팅액도 높아지면서...어느새 정신을 차리고 나니..몇천이 되어 있더군요...더 이상 회사를 다닐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다...가끔씩 많은 돈을 따면 카드나 빌린독 메꾸고 그런 식이였습니다.
자주 가진 않았지만 워낙 배팅액이 컸기에...결국..1억이란 빚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이 상태에서 와이프가 알게 되었고,가족이 알게 되었습니다.
처가댁과 저희집 가족 모두를 돌며 용서를 빌었습니다...와이프가 강력히 요청을 했지요..
가서 용서를 빌고 도와달라고 하자고...
그러나..결국 이혼을 하게 되엇습니다...
가족들..누구도 도울 능력이 안되었고 더욱이 제가 한 행동을 용서를 못하셨습니다.
이제 이혼한지..두달이 되었습니다.
물론 가족이 알게 된지도.두달이 되엇고요...알자마자 이혼을 하게 되었습니다.
카드갚이나 은행 대출금등의 이자등..연체가 되었고,,이제 미칠지경이 되었습니다.
어떻게든 다시 직장을 잡고 새롭게 출발하고 싶은데..아직 어떻게 진행이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연체가 3개월이면..적색거래자로 올라간다는 것밖에..그외에..어떤 수순을 거쳐 일이 진행되는지..막막합니다..
저는..영어와 일본어에 능숙한 편이라..아직 직장을 잡을 기회는 있다고 생각하고..최근에도 몇번 면접을 보기도 하였지만...월급을 받아도...해결할수 없다는 생각에...아직 회사에 취직도 안한 상태입니다..
여러분들중에 저랑 비슷한 경험이나 주변 경험을 들으신적이 있다면...과연 제가 그냥 직장을 잡고..다니면서 갚을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그러한 방법이 있다면..어서 빨리 직장을 잡고 새로 시작하고 싶습니다.
이제 카지노는 생각도 나질 않고...환상에서 깨었습니다...
물론..제 주변의 친지나 가족모두..도와준다는 방법은 현재로선 불가능에 가까습니다.
그냥..제 힘으로 뭔가를 해야 하는데..어떤 방법이 있을지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꼭 부탁드립니다..


저도 피해자중의 한 사람입니다.
전 솔직히 귀가 얇습니다. 후배가 형 언제 이런데 갈바에는 강원랜드나 한번 가요..
하다라구요..저는 솔깃하더라구요..
솔직히 월급쟁이가 무슨 돈이 있어서 빠징고를 하고 카지노를 하겠습니까...
2002년 8월에 개설한 500만원짜리 마이너스 통장이 비데오게임(빠징고)를 하면서 서서히 줄더라구요... 12월경에는 잔액이 50만원 남았더라구요...

돈이 먼지, 왠지 돈에 의존적인 삶을산 저는 답답하더라구요...다시 마이너스 통장을 500만원을 더 개설했습니다.

강원랜드를 두어번 갔습니다. 처음 갈때는 호텔을 이틀 잡아놓고 100여 만원을 잃었습니다.
물론 그후 서울종로3가에서 비데오 게임 및 파라다이스(일명 땁치는 카드게임),컴퓨터경마에서 200여만원을 10여일 만에 잃었습니다. 1000만원짜리 마이너스 통장은 잔액이 100만원대를 밑돌도라구요..그 후 오락실에서 만난 사람들과 바둑이 판을 벌였습니다. 그때가 12월 말 2003년 1월 초였습니다.
삥발이 바둑이에서 - 50테이블- 에서 그날180여만원을 땄습니다.
2주동안 오락실에서 잃었던것을 4시간만에 복구했지요....
오락실 부장 소개로 이런 생활을 맛들인 저는 오락실에 출근했다가 사람들과 그 하우스에 또 가는 기회를 마련했습니다.
앞전에서 사람들 포가 꽉차서 전 뒤전에서 10만 테이블을 하면서 기달렸습니다.
1시간후 앞전에서 포가 깨졌으나 전 10만 테이블 뒷전에서 90여만원을 잃었습니다.
앞전 사람들과 뒷전 사람들끼리 다시 뭉쳐서 100테이블 오.쭉게임을 하게 되었습니다.
전 사실 잘 몰라요...삥발이는 많이 해보았지만 오.쭉은 처음이었거든요..
그날 전 270여만원을 땄습니다.
아침6시에 게임이 끝나고 피곤한 몸을 잠시 달래고 집에 들어갔습니다.
와이프는 제가 회사에서 바빠서 집에 못오는줄 알고 있습니다.
와이프한테 딸한테는 철저하게 잘하는 편입니다.
제 머리속에 잠시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 야 차라리 오락실 가서 시간 죽이지 말고 삥발이나 해야겠다.
은행 잔고는 -500 통장 두개가 하나는 + 이더라구요...
그후 우연치 않게 길에서 하우스를 운영하는 후배를 만났습니다.
전 후배는 저한테 대뜸 형 언제 놀러오세요..등등으로 시작해서
이제 그런 생활 안하니 수익있는 꽁지나 함 하자 등등으로 생활을 하다가 후배랑 우연잖게 다른 사람이 운영하는 하우스에 가게되었습니다.
전 후배 소개로 50테이블에서 220만원을 땄습니다.
그 후배를 X라고 하지요..

그후 X는 새벽,저녁 안가리고 전화가 오더라구요...게임하자고
전 직장인 입니다. 게임은 주로 밤에 하는데 날을 샐수가 없잖아요...
주로 주말에 게임을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후배가 전에 제안했던것도 있고 해서 이제 꽁지나 해야겠다 하면서
도박 보다는 꽁지 생활을 할려고 하는데 문제는 여기서 부터 발생됐습니다.

2003년 2월8일 저에겐 평생 잃어 버릴수 없는 날입니다.

X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형 여기 산타페 200만원에 잡아여" 하고 그래서
전 그 쪽으로 퇴근후 날라갔습니다.

게임하는 사람중에 반은 예전에 알던 사람이었습니다.
5부로 200만원에 차를 잡으라고 하더라구요...전 그날 차를 200만원에 잡고
10만원을 벌면 그만이었는데, 주변 사람들이 한판 하자 등등...이
의지가 약한 저를 부추켰습니다.

전..그냥 나..앉을께...

그날...삼.쭉으로 시작한 게임에서 전 700만원을 잃었습니다.
한평이 자기 먹을 양이 찾는지..그냥 판을 깨버리더라구요...
하자..그랬던이 내일 하자고 하더라구요...이미 이성을 잃은 상태였습니다.

그날 한명한테 할 자리 있으면 하게 해달라 해서...1시간후 다시 게임을 했는데
400만원을 잃었습니다.

전 이성을 잃었던것 같습니다. 지금부터 불과 2주일전....전 그날 2월9일 새벽6시쯤..
안개낀 거리를 걸으면서 이런 저런 생각을 했습니다. 1100만원....

같이 게임했던 두어 친구한테 전화를 했지만..내일 통화하자고 하더군요...
참 냉정하더군요.... 길을 30여분 걸은후 택시를 잡아서 강원랜드를 갔습니다.
그때가 2월9일 일요일 새벽6시 30분쯤...다시 그곳에서 1박을 한후
200만원을 날렸습니다. 전 이 생각 저 생각을 하면서 불꺼진 호텔방에서 잠이 들었습니다.
회사에는 월차를 냈습니다.
전 그곳에서 카드깡을 할까...등등 부터 생각해서 다시 회사에 복귀하고 사태를 수습하자..
등등으로...갈피를 잡고 청량리발 9시30분차를 탔습니다. 기차안에서의 생각..
저를 너무 힘들게 했습니다.
차에서 내린후..전 바로 은행에 가서 -통장을 2000만원까지 개설을 했습니다.

그후...차 꽁지 550만원에 서로 반까이 해서 25만원씩 10일 꽁지..
300만원 10일꽁지 15만원씩..한달...빌려주고
X가 운영하는 잠깐의 삥발이에서 60만원승..
전 빚을 갚을 길은 이길 밖에 생각이 안나네요...

솔직히 1300만원 잃고 600만원 굴려봤자..전한테 30만원이 떨어지는데 간에 기별도
안가더라구요.... 빙빨이에서 60만원을 땄는데 그 돈을 벌려면 1200만원을 굴려서
10일을 보내야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우연치 않게 카드회사 홈페이지에 들어간 2003년 2월13일...1000만원을 인터넷에
대출을 했습니다. 그 돈을 굴려야 겠다...등등...

그날...아는 Y랑..같이 빵발이나 하자는 말에 혹해서..게임을 하는데...
정말...아이러니한 몇시간이었습니다.

450만원을 따고 놀다가...Y는 그날200 플레이를 한 상태에서 10여만원,
중간에 Y가 전화를 했는지...2월9일날..새벽에 2차 게임을 한 사람이 날라왔습니다.
전..450만원을 따고 놀다가...역으로 200만원을 잃었습니다. 그 늦게 날라온 사람한테..
죽었지요..

그날..많은 생각을 하면서 잠을 청했습니다.

그 다음날(2/21)..전...그 늦게 날라온 사람빼고 4명이 하자고 해서..그날...400만원을
다시 잃었습니다.
개같은 생활....

새벽두시에 게임이 끝나서...집에 들어갔습니다. 와이프랑..애들이랑 자고 있더라구요..
왠지 눈가에 눈물이 고이더군요...

그리고 이글을 쓰는 어제도...다시 게임을 하러..방수를 찾으러 다녔으나...
전...올처...오락실 사람들끼리 하는 하우스에 가보았지만..그곳에서 제가 '마귀'로..
통하는지..안붙이더라구요....

이제..빚은..마이너스 통장..2000만원....카드대출..1000만원..,현금서비스440만원만..
남았네요.. 2월8일 부터 시작한..2주간의 생활...너무 힘드네요...

현재 1400만원 남았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오늘도..전...하우스를 전전할것 같습니다.

전..집안에 가장입니다. 가장이 이렇게 흔들리니....정말...우리 와이프랑..아이들을
위해서라도...이혼을 먼저 하자고 해야 하나요...

근데..전 욕심이 생겨요...우리식구들이랑..잘 살고 싶은..욕심 말입니다.


15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