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정부....참여정부....
도대체 뭣을 참여 시킨다는 것인지 모르지만
<무덤정부>라고 고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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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이 갈수록 <제 무덤>을 파고있다.
<무덤>이래봤자 <한 평>남짖한 공간만 있으면 될 텐데
노무현은 <도처>에 제 무덤을 파고있다.
진시황제 무덤도 노무현이 파고있는
<무덤>보다 작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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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이 집권 한 후로,
우리사회에 <생겨서는 않 될 직업群>이 생겼다.
<직업적 좌익>이다.
직업이란 말 그대로 <먹고살기 위한 일>이 우선적임을
전제한다면,
노무현 집권 후 <드러 난>난 <좌익>이라는 <직업>에 종사하는
인간들이 그렇게나 많은 줄 몰랐다.
그 작자들....아마 노무현이 말 하는 <코오드群>인 모양이다.
남북문제를 전담하는 장관이란 작자가
제 나라를 상징하는 벳지가 거꾸로 메 달렸는지도
모르면서 <반갑습네다. 동지 여러분>을 내 벧었다.
벳지를 고정시키는 핀이 하나 뿐이여서 거꾸로 메 달린것을
몰랐고 단순한 실수란다.
실수? 실수같은 소리하고 자빠졌네.
어쩐지 엇그제부터 피가 거꾸로 돌드라니....
통일부 장관이란 작자가 대한민국을 물구나무 세우고있을 줄이야
꿈엔들 생각했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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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학법개정....
<교육>에 관한 전문지식이 없어서
가급적이면 <사학법개정>에 대한 의사표현을 <자제>하였다.
교육에 대하여 알고있는 것은
<교육은 미래를 향한 지도책>이라는 것 뿐이다.
그런데....
어제 오늘,
<종교단체>들의 <움직임>을 본 후 <개정 사학법>이란 것을
들여다 보았드니....
노무현 패거리 이 놈들이 미.쳐도 예사로 미.친것들이 아니구나를 알었다.
빈대잡을려고 초가삼간을 태우는 것이 아니라,
<초가삼간>을 아예 <빈대 서식처>로 만들려는 것 임을
알고나니....<미.쳤다>라는 표현보다는....
<제 무덤>을 파고있다는 것이 맞다.
어느나라, 어떤 정권에서도
<종교>단체들과 <맞 붙어서> 그 정권을 유지하는 <꼴>을 보지 못 하였다.
종교단체를 <구더기 취급> 하라는 것이 아니다.
<종교>와 <맞 붙을 생각>한 그 자체가 <놀랍다>.
노무현의 속알머리는 <구더기 무서워 장 담그지 말란 말이냐?!>인 모양이다.
<노무현敎>의 敎勢확장을 위하여
기존종교들을 몽땅 <배척>하자는 기치를 내 걸었나보다.
아니다.
아니다.
아니다.
종교와 전쟁을 벌려서 <뭘 얻겠다>는 것인가?
이젠 종교界마저 <개가죽 겁데기>보다 못 한 개혁의 칼자루를
들이밀려나보다.
백보,
천보 양보하여서
<특정종교단체>의 <사학>만을 겨눈 <개정법>이라면 그 나마
<이해>를 하겠지만 이건 아예 대한민국의 <모든 종교단체>를
<도둑놈 취급>하고있다.
도둑은 <잡어야 하는 것>이지 <죽이는 것>이 아니다.
전체 사학의 1.5%정도가 <도둑놈>이라는 것을
<제 놈들>이 더 잘 알고 있으면서 <지.랄>떤 이유가 뭐냐 말이다.
개정사학법은 <도둑질>을 예방하기 위한 것이라고
둘러 댈 놈 있으면
어디한번 강재욱과 <범죄학>에 대하여 <한 판>얼러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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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정권의 <특징>이 있다.
일단,
제 잘났다!고 씨부린 후,
저지르고 보자!는 것이다.
제 잘났다면서 씨부린 후 저질렸던 일 중에서,
<잘 된것> 개ㅈ도 없다.
제 잘났다면서 저지른 <것>중에서
<성공>한 것? 역시 ㅈ도 없는 것은 무엇을 말하냐?
<잘 못 하고 있다.>는 것이다.
노무현 패거리들이 <줄기차게> 제 잘났다고 씨부리고
이것저것 저지르는 이유를 들여다보면,
이런 쓰버럴 놈들....
제 놈들도 뭔 짓을 하고 있는지를 모르고있다.
뭔소리냐면,
여지껏 저질렀던 <것>중에 <深硏>한 <흔적>이라곤 먹고죽을래도 못 봤다.
<급하게 지.랄>을 떨었다.
급하게 지.랄을 떨면서 저지르는 그 자체가
<제 무덤>을 파는 것이다.
정리하자면,
제 놈들이 저지르는 <것>들의 沿을 따라 가 볼 <엄두>를 내지 못한다는 뜻이다.
똥오즘도 못 가리고 前後左右조차 못 가리다보니
<深硏>이 있을리 만무하다.
그렇잖고서 <대한민국의 모든 종교단체>가 주축인 私學을
<때려잡을려고 덤벼 들었겠냐 말이다.>
1.5%의 <도둑놈 私學>을 두둔하는 말이 아니다.
도둑놈은 <잡으면>된다.
도둑놈 잡으라고 경찰도 존재하는 것이고,
도둑놈을 벌 하라고 검찰이 있는 것이다.
도둑놈私學을 잡을려면 <도둑놈 잡는法>을 고쳐야지
<때려 죽일法>을 만들면 어떤 놈이 그려,난 맞어 죽어야 돼!라고 할 놈이
있겠냐 말이다.
사학법개정을 하자는 <목청>이 노무현敎主의 <박수부대>인 전교조에서
나왔다는 것을 모르는 국민들이 없다.
노무현敎의 맹신도들이 <전교조>를 변호하는 것만 보드라도
사학법개정의 <속알머리>가 어떤 것 인지 알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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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집권 후,
<직업적 좌익>들 규묘가 드러나고 있지만
끝이 않 보인다.
제 놈들 조둥아리로 그려ㅡ나는 좌익이 직업이여~~라는 놈 한 놈도 못 보았는데
그 놈들 전부 제 놈들을
<애국자>라고 씨부린다.
쉽게 말하자.
인간에게 害끼치는 것을 목적으로 한 <종교>를 본 적 있는가?
아니 할 말로 <사이비종교>도 <사람을 해치기 위하여> 만들지 않는다.
그렇잖고 <때려잡을 法>을 만들리없다.
함에도,
대한민국의 私學관련 모든 <종교단체>가
<사람을 해 칠려고 사학>을 만들었고 사람을 해 칠려고 운영한단 말인가?
사학법 개정의 출발자체가 잘 못 되었다.
도둑질로 운영하는 사학을 잡을려면 도둑 잡는 法을 다듬으면 되는 것이고,
사람을 害치는 私學을 잡을려면
<사람 害치는 사학>을 공개하고 <잡아 넣으면>되는 것이거늘
대한민국의 모든 사학을 <도둑놈 소굴>내지 <도둑놈 양성소>로
몰아가는 것은 서두에서 말 한 것처럼
빈대잡을려고 초가삼간을 태우는 것이 아니라
아예 초가삼간 전체를 <빈대 서식처>로 만들겠다는 것 아니고 뭐란 말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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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이 후보시절에 김수환 추기경을 접견하였을 때
추기경이 노무현에게 이런 질문을 하였다.
<神이 존재한다는 것을 믿습니까?!>
노무현 왈,
<....희미하게 믿....습...니다....
노무현式 語法의 대표적이다.
믿는다,
믿지 않는다!라고 딱 부러지게 못 하였던 이유는
차치하고 노무현의 <순간 잔머리 굴리기>가 얼마나 민첩한지를
알수 있는 대목이다.
대통령이 되고나자 <희미한 것>을 지워 버렸는지
<모든 종교단체>와 <맞짱>을 뜨겠다고 나선 걸 보면....
제 잘났다의 度를 넘어서
노무현 스스로 神이 되어서
기존의 <神>들과 <같은 반열>이라고 착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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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이 제 무덤을 파던지,
화장場을 만들던지,
수목場을 만들던지,
납골당을 만들던지 내 알바 아니지만,
<자라나는 2世>들의 장래와,
대한민국의 미래를 생각한다면
<모든 종교단체>와 <전쟁>을 벌릴 생각은 않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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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의 마르코스가 亡할 때 <씬>이라는 종교지도자가
앞장섰듯이 <改惡을 목적으로 한 사학법개정>의 <철회>를 위하여
모든종교의 修士들이 <앞 장> 설 것이 분명하다.
종교단체들이 천명한,
<노무현 정권퇴진>....그거
엄청,
무시무시한 <선언>임을 알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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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식하면 용감하다드니....
노무현의 무식정도....새삼스러울 것 없지만,
노무현....
그렇게나 제 무덤을 <깊게 팔 줄>은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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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노무현에게 조용히 물러나시죠 네?라는 소리조차 귀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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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러나던지 똥 싼 바지춤 움켜 쥐던지
<니 맘데로 하세요>다.
저잦거리式으로 말 하자면,
<니 꼴리는데로 하세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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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무덤 제가 파서 들어가겠다는데
말리는 놈 있으면 그 놈도 <같이 묻어줘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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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 수록 제 무덤 파는 노무현이 가엽다는 뜻은....
강재욱놈 역시,
희미하나마....노무현과 다 같은 <단군의 후손>이라는 것 때문이다.
가엽기는 뭐 말라죽은 것이 가엽단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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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고봐라!
<개정사학법>....노무현은 <없었던 것>으로 하자!며 거부권을 행사 할 것이다.
그렇잖고,
노무현이 제 죽을 줄 모르고 <밀어부쳐!>한다면
강재욱놈....손에 장을 지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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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에,
노무현이 거부권을 행사하지 않을 것 이라는
<객님>있으면 댓글 아니라 댓글 할애비도 좋으니 줄줄이 다시길!
강재욱 니 놈이 뭘 믿고 큰 소리 치느냐고?
노무현이 제 스스로를 토론의 달인이라고 깐족거린다면
47,000,000국민 모두,
<노무현의 속알머리>를 들여다보는
<산신령님> 들이다.
강재욱도 47,000,000 산신령 중 한 사람이다.
산신령님들이 <잘 못 짚겠냐?!>
백번 양보해서....
노무현式 語投로 빙빙 둘러대면서 <입 놀림>을 할 것이다.
톡! 까 놓고 <거부합니다!>라고 하지않고
노무현의 長技인 이러니 저러니 온갖 핑계거리를
실질적인 거부권에 準하는 <입놀림>을 어떻게 할 것 인지도
<제 무덤 파는 것> 못 잖게 <쏠찮은 구경거리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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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제 잘났다고 나대지만....그에 못 잖게....
<잔머리>도 누구 못 잖게 잘 굴린다는 것....<산신령님 들> 잘 알고계신다아~~.
아무렴,
龍床에서 ?겨나는 것 보담
<핑계거리> 마련해서 <거부권 행사> 할 것....
않 봐도 비됴~~~~~~~~~~다.
그게 <노무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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