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적으론 남녀평등이다. 여성부가 있을 정도로 여권 신장이
대단하다. 그러나 평균치가 중요하다. 우리나라 여성 200
만명이 창녀성 직업을 가지고 있다. 여성이 노예기때문에.
이 게 김대중 정권의 겉 다르고 속 다른 정책이다. 김대중
정권의 껍데기는 남녀평등이다. 그러나 100만명 이상의
여자들이 창녀 노예로 팔리고 있다. 한번 붙잡히면 창살
없는 철창에 같혀버린다. 불나면 그 자리에서 죽어야 한다.
길바닥을 보면 여자 사진이 즐펀하다. 5,6만원짜리 여자,
10만원 짜리 여자가 길바닥에 즐펀하다. 김대중 조폭이
거느리는 노예여자다. 김대중 정부는 여자의 값은 머리가
아니라 몸이라는 것을 뚜렸하게 보여준 정권이다. 돈을
벌려면 몸을 팔아라. 민가고 대로변이고 뒷골목이고 어디건
몸을 팔 수 있는 나라로 만들었다. 그래서 부인도 몸을 팔고
여중생과 여고생도 몸을 팔고 여대생은 번개팅을 하여 실컨
주고 실컨 먹고... 알고 보면 모두 창녀들이다. 전 여성의 창녀화...이게 김대중 정권의 여자 정책이다. TV를 보아라. 영화를
보아라. 여자 밑구멍이 훤히 들여다 보인다. 여자의 성을 평준화
해버린 김대중 정권.... 여자의 노동력을 아랫도리 노동력으로
바꾼 김대중 정권. 이 나라 여자들을 발가벗긴 김대중 정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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