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연의 어제 조회 수가 25만 명이 넘습니다.
아무리 안 들어와도 하루 방문자가 15만 명이 넘는 게 부추연 조회 수입니다.
부추연도 너무 이상해서 인터넷을 관리해 주는 분에게 뭐 잘못된 게 없는지
봐달라고 부탁하여 철저히 점검했으나 아무 이상이 없다는 겁니다.
이 거 귀신이 곡할 노릇이 아니냐고 말하는 분들이 있는 것 같은데
이 건 귀신이 곡할 노릇이 아니라 귀신이 깜짝 놀랄 일입니다.
하루 방문자 수가 20만 명이 넘는 사이트는 많지 않기 때문입니다.
부추연 홈페이지를 개설한지 12년째 되는데...
처음에는 하루 방문자가 30명이 될까 말까 했습니다.
1년이 지나니까 100여명으로 불어나더군요.
3~4년이 지나니까 하루에 천여 명으로 불어났습니다.
5~6년 지니니까 1만 여명으로 불어났습니다.
이런 식으로 불어나서 하루 방문자가 25만 명이 된 것입니다.
그럼 왜 이렇게 많은지 설명하여 드리겠습니다.
우선, 좌측에 있는 '오늘의 부정부패' 로 들어가 보세요.
뒤로 가면 갈수록 조회 수가 수백 명으로 불어납니다.
'핫이슈' 도 그렇고 '부추연 성명서' 도 그렇습니다.
뒤로 가면 갈수록 방문자 숫자가 불어납니다.
'부추연 TV' 동영상 조회 수는 많지 않지만
카톡으로 보는 숫자가 어마어마합니다.
'국회를 빨갱이 제작소로 만든 이석기' 는 450여만 여명이 봤고
'여의도 똥개 짓는 소리' 는 3백여만 명이 봤습니다.
이렇게 본 숫자가 천만 명이 넘습니다.
이렇게 카톡에서 본 분들이 꾸역꾸역 부추연 게시판으로 몰려 옵니다.
이렇게 해서 불어난 하루 조회 숫자가 25만 명입니다.
부추연도 너무 이상해서 다시 점검을 해보고 또 해봐도
조회 수에는 아무 이상이 없습니다.
조회 수를 조작한다는 말은 터무니없는 말입니다.
부추연을 애용하여 주시는 분들께 거듭 감사드립니다.
부추연 게시판에는 60여만 개의 글이 여기 저기 숨어 있습니다.
60만개의 글과 동영상을 보려고 꾸역꾸역 몰려옵니다.
앞으로도 계속 애용하여 주시기 바라고 조회 수를 조작했다는
오해 없으시기 바랍니다.
부추연 관리자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