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선거에 개입을 하는군.
나는 50년전 영등포경찰서가 지금의 신세계건너편에 있을 당시에도 경찰과 시위대의 상황을 목격한 사람이다.
5공출범시에도 혼란상을 목격한 사람이다,
경찰이 이런 미묘한 시기에 뭔가 역할을 하여서 대선후에 특진에 특진을 한 경우는 너무 많다,
경찰이 오해받을 일을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경찰이 경찰같을때 국민들의 월급을 떳떳이 받을수 있는 것이다.
경찰관들이 자신들의 복지를 위하여 죄없이 열심히 국가에 세금을 많이 내고 열심히 바쁘게 일을 하는 사람을 잡아 넣고 자신들의 아파트를 짓는다고 협조를 하라는 식으로 잡아넣은 개같은 일들을 한두번 겪은 것이 아니다.
경찰은 정권이 바뀌고 나서 조사를 하여도 문제가 않된다,

나는 영등포경찰서관할이라면 어느 놈보다도 손바닥판에 놓을 정도로 아는 자이다,
전국 팔도에서 모인 경찰놈들이 위에서 정치적으로 시키면 이렇게 저렇게 사람을 불러서 조사를 하는 예는 대한민국의 선거후에는 반드시 있어 왔던 일들이다.
상식이하의 과거 지리산공비잔당같은 놈들이 현재 경찰의 통신선을 장악하고 있을 것으로 본다.
이놈들도 해 쳐먹겠다고 벼르고 있다.
나는 평생을 이유없이 정치판에 희생양으로 겪어 와서 경찰의 시나리오를 조금은 안다,

서울시경국장은 영등포경찰서장을 정치적 중립을 취할 자로 교체하기 바란다,

경찰이 할 일은 관내에 조선족들이 너무 많이 들어와 있다.
그들이 과거의 초원과 같았던 지역을 피난민촌으로 뒤바꿔 놓았다.
이 조선족들을 법을 지키는 자들로 교화시키든지 저 시외외곽으로 멀리 내 몰아서 관내의 불미스런 일들이 없기를 바란다,
관내의 이동통신대리점은 상당수가 조선족들이 영업을 하고 있는데 과거 체신부가 할 일을 불법입국자들과 다단계수준의 검증이 않된 자들이 한국의 조직의 신경겪인 이동통신사대리점을 하는  것은 분명 문제가 많다,
이런 대리점을 하는 자들을 모조리 불러서 과거 국가공조직에서 하던 이동통신업무를 수준이하의 자들이 하는 행위를 뿌리를 뽑는 것이 경찰이 할 일이고 이런 자들을 강제출국시켜야 경찰병력의 증원이 필요없을 것이다.
약 50년전과 비교하면 한강이북쪽으로 거의 이와 비슷한 상황으로 너무도 지저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