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심수 문제를 비롯한 우리의 인권실상을 사회에 널리 알리고 인권개선의 과제를 대중들과 함께 나누고자 1989년 부터 인권의 달인 12월에 '민주화실천가족운동협의회' 주최로 매년 실시된 '양심수를 위한 시와 노래의 밤' 공연이 아래와 같이 실시됩니다. 회원 및 네티즌들의 많은 참여 부탁 드립니다.
일시 : 2000년 12월 9일 (토) 오후 6시
장소 : 장충체육관 (지하철 3호선 동대입구역)
출연 : 정태춘 박은옥, 들국화 이은미, 윤도현밴드, 꽃다지, 크라
잉넛. 쟈니료얄, 노래모임 아줌마, 손석희
사회 : 최광기 명계남
참고로 티켓 구입은 민가협 및 부추연으로 문의 바랍니다.
민가협 : 02-763-2606
부추연 : 02-558-5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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