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언론이나 정치권에서 전혀 반응을 안하고 침묵하고 있고 다른 사람들도 침묵하고 있다.
소위 민주화 운동이라고 해서 정부를 향해 시위를 하는 것과 북한군이 쳐들어오는 것과는 얘기가 전혀 다르다.
그럼에도 이런 엄청난 사안에 대해 침묵만 하고 있다는 것은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일이다.
북한군 침투라는 정글의 싸움같은 사태가 있었다는 것이 밝혀졌는데도 시간이 지나가고 있슴에도
말을 안하고 있으니 이런 나라가 무슨 선진국인가?
지난 44년 동안 사람들은 기만을 당하고 있었고 필자의 경우 울화가 치미는 세월이었다.
어떤 정치인은 선거운동 중에 광주의 원혼을 위해 투쟁한다고 하여 그 당시 대학생들이 주민등록을
그 정치인 지역구로 옮겨 투표를 해줘서 당선이 되었다.
이런 경우 그 정치인의 당선은 올바른 것이었을까?
그리고 박정희파의 [신라주의]는 국민의 단합을 방해하는 요인이 되고 있으니 포기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하루 빨리 북한군 침투 사건에 대해 제대로 된 진실이 국민에게 확실히 알려져 이 나라가 정말 선진국답게 나아가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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