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김건희-한동훈-오세훈-김경율, 한 번 빨갱이는 영원한 빨갱이
지금 다뤄야 할 이슈가 하나로 정리돼 있지 않고 여러 가지인데, 우선 원로 배우 김수미 이야기부터 먼저 하자면, 김수미 씨가 어제 향년 75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삼가 故人의 冥福을 빈다. 아들이 한 말에 따르면 출연료 미지급 등의 문제로 스트레스가 많았다 하는데, 내가 볼 땐 이것도 백신 부작용일 가능성이 대단히 높아 보인다. 멀쩡하던 사람이 심장 쪽에 문제가 생긴다면 그건 100% 백신 부작용을 의심해 봐야 한다. 전두환, 송해, 강수연 등도 다 백신 부작용 때문에 병세가 악화돼서 죽은 것이다.
특히 전두환 대통령 같은 경우는 자기 주변에 있던 여러 5공 실세들이 하나 둘씩 세상을 떠나고 애증의 관계였던 친구 노태우마저 본인이 세상을 떠나기 한 달 전 세상을 떠나는 모습을 보며 더 이상 삶을 이어 나갈 의지가 없었던 것으로 보이고, 그래서 코로나 백신이 제대로 검증 과정을 안 거쳐서 본인과 같은 노약자들에게 상당히 치명적이라는 사실을 다 알고도 일부러 맞은 것 같다. 혹자는 내가 이런 소리를 하면 안아키 아니냐고 하겠지만, 다른 백신들은 오랜 기간 동안 검증 과정을 거쳤는데 코로나 백신은 검증 기간이 1년도 채 안 됐기 때문에 코로나 백신은 다른 백신들과는 다르다. 나도 지난 2021년 12월 15일부로 트럼프 측에서 만들어서 그나마 안전하다는 화이자 백신 3차까지 다 맞고도 작년 초에 코로나 한 번 걸려서 자가격리 끝나고도 마른 기침으로 후유증 때문에 많은 고생을 했다.
물론 나도 백신에 기생충이 들어 있다느니, 산화 그래핀이 들어 있다느니, 이런 류의 음모론은 믿지 않고, 이건 백신 자체를 부정하는 진눈머 회원들조차도 오히려 백신 반대론자들을 정신병자로 몰아가기 위한 역공작이라며 선을 긋고 있다. 허나 심근염, 심낭염, 발기부전, 기형아 출산 등 이미 증명된 백신 부작용 사례만으로도 우리는 코로나 백신이 하나님을 대적하는 중국 공산당과 일루미나티-딥 스테이트-글로벌리스트 '新 오르그(Org)' 빨갱이들의 인구 감축 전략의 일환이라는 사실을 증명해 낼 수 있는데, 발기부전과 기형아 출산은 특히 하나님께서 인간을 창조하신 주된 목적 중 하나인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고 땅을 정복하기 위한 번식 활동과 매우 직결돼 있는 부분이다. 그런데 유튜브에서는 이런 이야기를 하면 코로나19 관련 가짜뉴스를 퍼뜨린다며 채널을 삭제시켜 버린다.
참고로 김수미는 전라도 출신으로, 민주당 지지하던 좌파 성향 연예인이긴 하나, 의외로 이라크 파병도 찬성하는 등 그렇게까지 극심한 골수 좌파는 아니었고, 정치 성향과 별개로 확실한 기독교 신앙관을 가진 인물이었다. 아무튼 이렇게 한 시대를 풍미한 대배우 한 명이 또 하늘의 별이 되었다.
그리고, 이제 본 주제로 들어가자면, 지금 윤석열 Vs. 한동훈 간 갈등이 보수를 親尹-親韓, 親尹-反韓, 反尹-親韓, 反尹-反韓의 4갈래로 쫙 갈라 놓고 있다. 조국혁신당 빨갱이들이 한동훈을 만세-찬양하는 모습을 보면 한동훈의 붉은 정체가 다 드러나는 것이고, 김어준, 조국 등 친문좌익 빨갱이들은 한동훈을 이용해서 우익 궤멸과 우익 분열을 노리고 있다. 한동훈이 우파가 아니라는 건 여기서도 다 드러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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