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방통
작성일 : 24-05-22
조회수 : 521
추천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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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413,8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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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방이 태양광,,,, 새카맣게 변한 마을에 분노 온 사방이 태양광,,,, 새카맣게 변한 마을에 분노 문제인 정권때 중국의 태양광 패널, {국산패널 나두고} 무작정 수입해 산을 깍고, 또는 밭을 뒤덮어 버린 이런 무지한 사건들이 지금도 버젓이 행해지고 있다, 참으로 어리석은 짖이로다 !(어린애 만도 못한 발상) 지금 대통령 윤석열 맞나? 선진국 어디에서도, 숲을자르고 태양광 설치 하지 않는다. 또 농산물을 생산하는 밭을 태양광 시설로 뒤덮지 않는다, 호수에 대양광을 설치 할때도 , 호수가 숨 쉴수있는 널은 공간을 남겨두고 일부 [호수전체 면적의 50% 미만] 분만 덮어 물속에 생물들이 숨 쉴 수 있는 공간을 남겨두는 것이 상식인데, 그러한 과학적인 전문가 고찰없이 몰지각한 행정 사무원의 소견으로 무차별 판넬을 깔아서 산하를 죽음으로 몰고 가고 있다. 전기 에너지 얻자고, 막대한 자연태양광 에너지를 무시하는 어리석음, 문정권때 월성원 전을 죽여버린 어리석음 보다 더 어리석은 짖을 행하고 있다, 윤석열 정부, 문재인 정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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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부패추방시민연합회(부추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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