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지간하면 넷티켓 좀
지켜라
너나 나나 여기 부추연은
우리 사이트가 아니라
방문자 입장 아니냐
남의집서 졸개들 떼거지로
풀어서 양아치마냥 시비걸고
하는 모습 좋아 보이지 않는다
어제 너의 쪽팔림은 이해하지만
이래서는 안된다고 본다
니들도 무슨 사이트인지 있어
떼로 몰려 다니는 모양인데
나까지 부끄럽게 만들지 마라
얼치기 피래미들 상대하느니
잠이나 자련다
니들은 밤잠 안자고 돌아다니는
양아치나 난 니들과 좀 다르다
오늘 자야 내일 출근한다
창사랑에서 엠아세는 이런
양아치는 아니었는데 세월이
널 변하게 만들었는지 주변 졸개
들이 망나닌지
안스럽다 변한 니모습이
부디 익명의 게시판이라 하여
남의 필명 도용하는 못된
짓거리는 이번으로 끝내라
욕도 가급적 자제하고
못난놈 등신같은 놈이 자신
없을때 욕 먼저 나온다
욕하지 않고도 상대를 제압할수
있는 내공이 있어야 이긴다
내가 니들한테 말려들어 등신짓
짝맞춰 할 얼치기가 아니다
마지막으로 점 두개 찍고 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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