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치는 위원당이 아니고 운영진임
----------------------------------------------------------
컴푸터가 익숙해지자 글을 꿰뚫는 눈도 생깁니다. 한때는 동방유랑과 단비에게 공격을 받고 수세에 몰렸던 3yh님은 지금창사랑에서 많은호응을 받고있습니다.고민도 많이하고 창사랑방향타에 대한 견해도 밝히시면서 열정적으로 활동하고 계십니다.일년이넘게 나만의 표현으로 창사랑에 글을 남기면서도 부추연에 자주 와봅니다.그런데 창사랑과 부추연에서 본 이 두글을 보고 한사람이 쓴글이라면, chichi님이 윤리위원장님이라는 결과가 나옵니다.저는 남을 속이는 것을 많이 싫어합니다.그리고 말을 빙빙돌려서 하는 능력도 없습니다.3yh님은 창사랑에서 빙빙돌리지 마시고 직선적으로 chichi님에게 말씀하시기 바랍니다.'chlchi님 부산회원 대표로 아는데요.치치님이 운영진으로있는 것을 제가 압니다.아래글이 정말인지 밝혀주셨으면 합니다.저는 감시자,동방유랑,단비가 같은편을 들때 단비가 설후라고 생각했습니다.그런데 생각해보면 치치님도 같은충고를 여러번 했습니다.치치님이 정말 단비와 아무런관계가 없습니까?
No.65257 윤리위원장의 역활과 그 의무 (0)
글쓴이 : 3yh 조회수 : 61 추천수 : 7 등록일 : 2004.02.06 13:48:17
급할수록 기본을 지켜야 한다!!
아이디가 무엇이건 문제가 되지 않는다!
과거가 어찌되었던 현재의 아이디가 창사랑이냐 아니냐 그것이 중요한 것 이다!
과거의 문제점은 과거의 아이디로 다 없애버리고 현재의 아이디로 열심히 창사랑을 한다면 누가 문제 삼을 것 인가?
무조건 용서와 화해인가?
용서와 화해? 상대의 잘못을 용서하고 그 잘못한 사람을 상대로 화해 하는 것이 아닌가?
잘못한 사람과 잘못한 것에 대해 가만히 있는 것이 용서와 화해인가?
잘못을 꾸짖는 사람을 회원간에 분란을 일으키는 사람으로 표현 해야 하는가?
왜 우리는 그 사람들이 했던 행위를 보지 않는가?
그 사람들이 건전한 비판을 했던가?
아니면 창사랑의 활동방향이나, 그 어떤 정책에 대해 반대 또는 토론을 했던가?
아니다! 그 사람들은 특정개인을 상대로 인신공격을 하고 비방을 하여 왔지 않는가!
특정 회원을 음해하는 그 글들에 대해서도 무관심,무대응 해야 하는가?
그런 자들이 무관심, 무대응 한다고 없어 지던가?
도데체 얼마나 더 당해야 적극적 방어를 하는가?
김대업이 한테도 무관심,무대응 하고 용서와 화해를 해야 하는가?
내가 직접 당 하지 않으면 침묵해야 되는가?
구렁이 담 넘어 오듯이 시도 때도 없이 나타나는 그런 자 들을 이해하고 양보해야 하는가?
불연 듯 유령처럼 나타나 인신공격을 하는 그런 자들도 창사랑 회원인가?
당 하는 회원은 회원이 아닌가?
"건전하고 바른 게시판 문화를 위해서 가급적 회원 개인간의 감정이 내포된 글은 삼가 주시길 바랍니다 [윤리위원회]"
위의 말은 공지란에 올려져야 되는 소리 아닌가?
특정회원을 음해하는 무리들에게 다른 회원이 나서서 꾸짖는 것이 회원 개인간의 감정이
내포된 글 이라고?
맞다! 이런 것을 조정하고 분란의 원인을 제거하라고 윤리위원회가 있는 것 아닌가?
윤리위원장은 무엇이 회원간의 다툼이고 무엇이 개인간의 감정인지 판단이 되지 않는가?
뇌사모도 구분이 안되는가?
분란을 유도 할 목적으로 침투하는 가짜 창사랑도 구분이 안되는가?
그런 자들에게 회원정보를 보고 확인전화는 했는가?
전화를 하니까 그 사람 본인이던가?
윤리위원장은 책임을 느끼지 않는가?
주어진 직무에 충실 하였는가?
진성 창사랑님이 걸레가 되는 것을 바라는가?
강 건너 불 구경 하듯이 자신의 손에 피 묻히지 않고 타인에 의해 살해 되기를 바라고 있었는가?
아니면 누가 이기는가 혼자 내기 하고 있었는가?
아군이 전쟁터에서 적에 총에 의해 픽픽 나자빠지는데 "왜 총알이 날라 오는데 머리를 쳐 드느냐고 하는 것은 아닌가?
진성 창사랑님의 이 말씀에 귀를 기우리기 바란다!
"제가 하고 있는 창님사랑이 잘못 되거나(되였거나), 이곳에 맞지 않는다면 제가 떠나죠"
[당선무효] 상큼을 앞세워 PUGUMNI를 치는 CHICHI 추천하기
pugumni가는길 따라다니며 이거 하지마라, 저거 하지마라
시어머니 역할을 하던 취취 ?? 어라 근데 단비가 언제부턴가
시어머니 역할을 인수인계 받아서 퍼그엄니 속을 후벼놓기 시작하더니. 이에 비분강개한 퍼그엄니 단칼을 내리쳤는데 삽질이었네 ㅋㅋㅋㅋㅋㅋ 죄없는 설후는 평소의 모습데로 미쳐날뛰지 ??
그런데, 취취가 올린글의 주인공 백두대간이 바로 단비라는 말인데
백두대간의 글을 읽으면 바보아니고서야 상큼이란걸 다 알쥐 ??
2일날 옥인동 가는길에 흘려들었던 말이 정말일줄이야(길게 말하면
아줌마한테 실례) 단비가 하는말이 평소 취취가 하는말과 같아서 상큼과 통(?)하고 있다는(아줌마 미아리가?)생각을 했다는 요지.
머리좋습니다!무섭습니다!11
오랑케는 오랑케로(以 夷 制 夷)?? 그런데 퍼그엄니가 취취에게는
오랑케로 칠만큼 오랑케로 보이나 보네요 ㅋㅋㅋㅋㅋ
정적을 공격할때도 단비가 동원됩니다.(눈치것 생각하면 답이나오죠) 운영권에 눈에 어두어도 정도가 있는법!!!
누르스름한 놈까지 동원해 동지를 죽인다??
퍼그엄니도,김성도,심지어는 퍼그엄니와 각을 세우는 3YH까지
무차별적으로 노르스름한 개를 풀어 물어뜯어!!!
그런데 왜 상큼은 시키는데로 잘할까??
76893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