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서면 남이가 보아하니 전운영진을 잘아는 놈이군. 정확히 말해서 전운영진중에 하나거나 친하던가 그렇겠지. 암튼 이리저리 지랄을 한다. 너같은 인간들은 희생이라는 걸 알기나 하나 니수준으로만 세상보지말고 니같은 대가리와 틀린구조를 가진 사람도 있단다. 이개만도 못한자슥들!!! 나는 적어도 그런 사람들을 터무니없이 씹지는 않는다. 오늘도 양심은 달고다니나 그러고도 남들에게 떳떳하나 이런족속들만 우글거려 싫다고 떠나던 그 사람들이 이젠 이해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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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하야 창사랑의 전운영진에는 문제가 있었다는 것이다.
누가 돈을 얼마 냈는지는 확인할 수가 없겠지???
그 이유는 직접적으로 준돈은 공금처리를 안했을 것이다.
직접 받은 돈이 얼마여??? 어차피 안보이는 공간인데
다 불어봐 본인이면 더 좋고 들은 놈이면 들은 데로.
맛있는 술이라도 얻어 먹었구나 하는 꼴을 보니.
그 수많은 술수의 전화요금은 백수가 어디서 충당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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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사랑에 회비좀 냇남?ㅋㅋㅋ 1년내내 단돈 2만원?ㅋㅋㅋ쪽팔리지도 안남?ㅋㅋㅋㅋㅋㅋㅋ그러고도 창사랑 회원이라고 휘젓고 다녔남? 흐미~미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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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어야 하나 울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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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견하면서 돌아다니지 말고
님 일이나 잘하시지요,
시간이 많아서 참으로
좋으시겠소,
저는 바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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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애57이 RADHA와 동일하다는 소문이 참말 인가보오.
행동대장 미애가 마지막까지 살아 남아 있더니
그새 아이디를 바꾼게요?
미애의 섣부른 행동이 여비 일당의 입지를 불편하게 할것이오.
RADHA는 오해 받을 일은 첨부터 안하는게 좋을듯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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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dha가 미애57이라니 헉 이럴수가 있는건가요?
기가차고 어이가 없고 어제 점심때 먹은
짜장면이 올라 올라고 합니다.
그 유명한 여비일당중의 핵심 미애57이
창사랑 게시판을 개판을 만들던 그미애가
운영진 못몰아내서 환장하던 그미애57이
창사랑 싫다고 다른 사이트를 만든 주역의 하나인 그미애가
이제와서 남을 나무라고 있습니다.
하늘이 울고 땅도기가차서 꺼질 변괴가
창사랑에서 달밝은 야심한 저녁에 벌어지는
이현실을 개탄하며 그냥 하염없이 눈물만 흘리며
조용히 이바닥을 떠나야겠다는 생각만 듭니다.
3YH는 좋겠습니다.
싸움꾼과 전부 편먹어서 창사랑을 완전히 개판으로
만드시길 바랍니다.
65273 3yh님 힘내십시오. (0)
글쓴이 : radha 조회수 : 39 추천수 : 4 등록일 : 2004.02.06 19:31:49
누군가는 해야할 일을 하셨습니다.
어제의 글만으로는 목적이야 어찌되었든,
장비님과 설후님의 게시판에서의 행위는
묵과되어선 안되는 겁니다.
그 전에 윤리위원회공지로 제지가 있어야 했지만, 그러지 못했고
운영진의 일원으로서 당연히 할 수 있는 일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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