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이가 전자게임으로 대선을 치뤄서 당선된것을 잘 아는 민주당
의원들은 민주당의 자구책으로 "16대 대통령선거 전자개표기 조작" 을 전격 폭로할지도 모른자는 설이 떠돌고 있다.
민주당은 최근, 전자개표기를 조작하는 대 모험을 하며 노무현을 대통령 만들어주었는데 대통령을 만들어낸 민주당을 죽이다니 이런 배은망덕한 놈이 어디있느냐는 적개심이 하늘을 찌르고 있다.
민주당 일부 의원들은 삼삼 오오 모임을 갖고 최후 수단을 동원하자. 전자개표기 조작을 폭로하는수 밖에 없지않느냐고 주장하고 있다고 한다. 그러나 대부분의 민주당 의원들은 전자개표기조작을 폭로하면 민주당으로 화살이 날라오는 부매랑 효과가 엄청날 것이라며 이 방법을 우려하고 있다. 그렇지만 총선이 임박한데 검찰을 동원한 민주당 목죄이기가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어 민주당의 인기가 계속 하락하는 마당에 방법은 전자개표기조작 폭로밖에 없지않겠느냐는 쪽으로 의견이 모아지고 있다. 이런 움직임을 포착한 동교동 쪽은 안절부절하며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다.
어찌되었건 민주당은 이래도 죽고 저래도 죽을바에는 마지막 수단을 강구할 것이고 당 차원이 아니더라도 개인적 차원에서라도 민주당을 사수하기 위하여 협박용으로 전자개표기 문제를 거론하여 민주당 말살음모를 사전 차단할 것이라는 설이 우세하다.
xx신문 박xx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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