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사랑은 창니즘을 따르고 몸소 실천한다면 그 누구에게도 열려 있
는 곳입니다.누구는 안된다 된다 식으로잣대를 들이미는 곳이 아닙
니다.아무쪼록 창사랑에 들어 오시는데 주저함이 없어야 합니다.
창사랑에 입성하는데 주저하고 눈치를 본다면 그것은 이미 별 볼
일 없는 싸이트입니다.창니즘과 함께하고자 하는 어느 누구든 들
어가 열심히 활동 해주십시오.창사랑은 여러분것입니다.후원금 좀
내시고요.아울러 밝히긴 뭐하여도 본좌는 5만원 후원회비 작년에
납부했다는것을 밝힙니다.올해에도 꼭 납부하여 창사랑 벽돌 쌓는
데 일조를 할 것입니다.누구처럼 이바구로 벽돌 쌓는다고는 안합니
다.본좌같은 사람을 보고 뒤에서 묵묵히 활동들 하는 자들이 많
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창사랑이 많았으면 하고,제발
참여 좀 하십시오.
자기와 뜻이 안맞는다고 노사모로 몰아 붙이지 말고
후원금 좀 쏘고 지롤을 해도 하십시오.
환우들께선 김성님을 염려하여 다양한 것들을 준비하시고
영치금까지 준비하고 계시다는 말씀에 또 한번 감동이 마구마구
밀려옵니다.대논객님께서도 환우님들의 맘을 헤아리고 남음이
있으리라 여겨집니다.다만 김성님께서 시급한 것이 무엇인가를
알어야 합니다.
그것은 다름 아닌 퍼그엄니님십니다.김성님을 생각하는
환우들이라면 하루빨리 김성님을 창사랑에 입성 시켜드려야할
줄 압니다 김성님과 퍼그엄니께서 따로 떨어져 계시는 것을 보면
차마 두 눈 시퍼렇게 뜨고 부추연 창사랑을 열 수가 없습니다.부추연과
창사랑은 배너 광고라도 띄워 퍼그엄니와 김성님을 크로쓰 오버를
시켜드려야 합니다.이를 몸소 실천하기 위한 수단으론 부추연 환우
님들과 창사랑 원우들은 배너광고를 띄울 수 있게 후원금을 납부해
주셔야 합니다.제발 부탁인데 쩐에선 약한 모습 보이지 말았으면
하는 맘 간절합니다.
"사주님 여비님 미기님 미애57님 돼지님 엘레리님 디옹니스님"
본의하니게 이분들을 거명하여 외람되옵니다.
본좌가 하고 싶은 말은 이분들은 창사랑에 대한 진정성은 누구도 따
를 수 없습니다.한분 한분들은 그저 우리의 이웃과 같은
분들입니다.단지 창님 이름 하나만 보시고,창님 대선패배를 보시
고 격분에 지나칠때도 있게 비추어질지는 모르나 그분들에 속내는
따스함이 배어 있는 분들입니다.그분들을 감히 욕할 수 있는 처지인지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 보십시오.
창사랑에 남아 있는 사람이나 떠난 사람이나 전부 피해자입니다.
미숙아처럼 저분들을 더 이상 씹지 마십시오.
76836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