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인도 악한 날에 쓰려고 살려둔다고
하나님은 말씀하신다
김대중과 노무현은
대한민국이 악으로 충만했을 때
쓰임받는 악인이다
그들의 눈을 보라
조금이라도 민족을 사랑하고
걱정하는 눈빛인가
오히려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와
국민들이
악마인 자신들의 주문대로 놀아나는 꼴을
즐기는 악마의 전형적인 표정이고
기분나쁜 눈빛이 아니든가
그들을 보통사람처럼 생각하여
나라를 맡긴 후
아귀다툼의 현상이 일어난 것은 정해진 순서이다
그들에게 양심적인 기대를 거는 것은
이리에게 양떼를 맏긴 것과 같을 뿐이다
그들을 믿고 그나마 따르는 무리둘에게 까지
그 악마들은 음흉한 웃음을 흘리면서
갖은 만행을 다 저지를 것이다
그리고 그 특유의 기분나쁜 웃음을 흘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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