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삼재가 폭로해도 국민들이 시큰둥하니까
정권의 개인 검찰 경찰이 두 사람 기소하였습니다
김홍일은 홈피에서 자기를 비방한다고 경찰 동원하여
네티준을 구속했다고 조선이 보도
김대업은 모든 언론 동원하여 오랫동안 이회창
비방하고 수사관 사칭 혐으로 구속.설훈은 벌금
정형근 의원 경우는 노무현 김대중 종자들이 비방 안하는
홈피가 없을 정도입니다
노무현 비판했다고 수두록 감방 보낸 노무현 정권입니다
오전에는 서울중앙지검 컴퓨터 수사부(이창세 부장검사)가
대선개표 조작설 네티준 강모씨를 명예훼손 혐으로
기소했다고 조선이 보도
대선개표 조작설 등 포함하여 부정선거 재판중입니다
우리나라 사이버 관련 기관은(경찰 검찰 정통부 선관위
유뮤선 전화회사) 거의 대부분 전라도가 장악하여
계획적으로 국민들을 탄압
최근에 부추연을 전라도 검찰 경찰 선관위 정통부가
조폭처럼 무지막지하게 탄압.
대통령이 홍위병 사육하여 홍위병 모임에서 대통령이
시민혁명 운운하면서 탈법 불법 조장하고
노무현 종자들인 시민단체가 총선에서 불법 탈법하겠다고
서슴없이 공개 기자회견하는 나라가 한국입니다
감방에 있는 악질 범죄자인 김대업을 멋대로 불러내서
전 언론 동원하여 오랫 동안 이회창 후보를 비방같은 부정선거로
당선된 인간들이 이번 총선에서 또 국민들 무지막지하게
탄압할 것 같습니다
이러니까 민주당에서 탄압 준비 완료했다고 선언했습니다
국민들이 일어나서 노무현 쫓아내야 합니다
김 성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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