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긴 쓰리와이가 노사모가 아닌 다음에야 전운영진 현운영진
못잡아서 안달 낼 턱이 없죠. 창회원 하나씩 소리없이 쳐낸
사람만해도 꽤 될걸요?
이제와서 푸그엄니 싸고 도는거 보면 틀린말아닌거 같소.
근데 푸그엄니 글은 우째그리 똑같소 뛰어난 글쟁이가 아닌가
싶소.
노사모의 전략이 쓰리와이와 프그엄니 스타일로 수정한거 같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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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나는 이 게시판에 3yh가 있기에
노사모를 ?아 보기로 했다.
당연 나는 3yh와 프금니를 용의 선상에 올린다.
글들의 글을 읽어 보면 한눈에 알수 있다.
예전의 분탕질하는 노사모들과는 차이가 있다.
교묘히 침투해 파랑 아뒤까지 꿰차고 운영에까지
손대며 창사랑을 부셔나고 잇다.
3yh는 노사모다.
그 옆에 역성을 드는 프금니는 말해 무엇하리.
3yh의 마눌 들꽃도 노사모는 당연한 이치겠지.
들꽃은 부록으로 끼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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