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어났으면 세수나 해.
3yh....
이시간에 이곳에 들어와노는건 너 뿐이란걸 내가 알지.
너와설후...
후후.......
우리 애국자는 맞다..
그치?
어서 일해라..
설마 당신도 실업자 아닌가?
그렇다면 아픈곳을 찔렀으니 내가 나쁜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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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코""
열우당격파 노노 등이 참 우익이라고
이거 병신아니야.
푸금니 죽일려는 작자들 다 의심스러운자들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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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게시판에서 참우익 참보수의 모습을
보여주던 노노노 열우당격파 엠아세 jdhsuwon 감시자
이런 사람들이 모두 떠났다.
이제 창사랑은 누가 지키는가?
3Yh? 퍼금니? 천년의사랑?
글쎄 과연 이런 사람들이 창사랑의 참된 모습 참보수의
목소리를 대변해줄 수 있을까?
심히 우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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