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직도 안보이시니 참으로 궁금합니다.
혹 밤사이에 "안녕"이라고 문슨 변고라도?...
아니면 밤사이에 철사줄에 꽁꽁 묶여서 깜방에?..
참으로 궁금...그리고 보고 싶군요..
필자는 제목에도 말씀올렸듯이 서울대 석좌교수로 강추하는
바입니다. 님의 무한한 상상력으로 창작하는 끈임없는 소설같은
논설들.기발한 아이디어에서 나오는 유언비어 날조 능력.
그리고 조선일보의 김대중 이사기자와 월간조선의 조갑제등은
감히 비교도 할수 없는 공포의 조작 및 유포능력.상상도 할수
없을 정도의 편파성.등등은 우리의 감탄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그정도의 능력이면 하바드.옥스포드.켐브리지.예일.북경대.동경대.
소르본.등은 외국어 구사능력 때문에 못가시더라도 우리나라의
서울대에서는 충분히 석좌 교수로 재임 가능할것으로 봅니다.
회원및 방문자 현우 여러분 위대한 김성님을 강추 합시다.
아니면 북한의 김일성 대학에라도 보내 드립시다.
성원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필자의 생각은 김일성 대학이 가장 어울린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거기에서 상투적으로 하는 논설과 비슷한 점이
너무나 많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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