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핑계 저핑계 대면서 대선무효소송에 한번도 참석을 못하였습니다
참으로 국민된 한사람으로써 부끄럽네요
많이 많이 질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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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 사람들 중에 왜 진실을 숨기고 거짓된 말로 바꾸려고 하는 사람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목적이야 있든 없든 진실이 아닌 글을 쓰다보면 자신에게 더 큰 해가 되어 돌아온다는 절대적 진리를 모르고 있으니까 그럴까요?
요즈음은 좀 잠잠 하지만, 시스템클럽의 지만원 박사님, 그리고 한번씩 몰아붙이는 이 곳 부추연 클럽의 윤용 운영자님
나는 다른 분은 몰라도 이 분들이야 말로 참으로 애국자이고, 나라르 위한 분이라는 것을 분명히 알고 있습니다.
제 명예를 걸고 맹세합니다.
어디서 그런 모습을 보았느냐 하면,
이 나라에는 4700만이라는 인구가 살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그들 대부분은 나라가 어떻게 되든 말든 자신들에게 딩장 해가 없으면 모르는채 하고 살아갑니다.
어떤 무리들은 오히려 법을 어기면서까지 자신들의 이익을 챙기려고도 합니다.
이런 사실을 알고 있으면서도 자신의 이익이 없어질까봐 입을 다무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교사, 교수등의 교육자, 국회의원, 장관등의 정치가, 신문, 방송에 종사하는 언론인들, 연예인들....
모두 먹고 사는데 걱정이 없는 사람들이지요.
그래서 입을 다물지요.
그러나 앞의 두분은 선거무효소송이 있을때마다 만사를 제쳐 놓고 참석하시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저도 선거무효 소송에 여러가지 사정이 있어서 2 번밖에 참여를 못하였지만, 그 장소에서 이 두 분을 두번 보았던 것입니다.
저는 선거무효 소송에 한번이라도 참여를 하였다면 참 애국자라고 믿고 싶습니다.
그런데 한번도 아니고 계속해서 ....
이렇게 국민의 참된 권리를 끝까지 포기 하지 않고 찾겠다고 애쓰시는 분을 욕되게 하는 사람은 앞으로 우리 나라와 민족을 위해서도 없어져야겠습니다.
제가 전에 친일파 운운 하는 글을 보고 적은 글을 여러분이 기억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역사가 지나고난후 기억을 되살려 어떻게 하려고 하지 말고 그때 그때 역사를 잘 기록해야 한다는 겁니다.
나라를 위해서 열심히 노력을 한분의 말과 업적을
반대로 국민을 속이고, 법을 어겨서 나라를 망하게 하는데 앞장선 무리들의 말과 행동을 .....
오늘날 우리 나라에서 가장 안타까운 것은 우리 나라 학생들이 너무나 잘 못된 생각을 갖고 자라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잘못된 생각을 갖고 자란 학생들이 벌써 교직에 들어와서 자기들딴에는 애국이라고 생각하면서 학생들을 그릇되게 지도를 하고 있다는 겁니다.
문제는 이들의 잘못이 아니고, 이들을 속이고 이용해 먹은 사람들의 잘못입니다. 우리 나라 모든 사람들의 무관심이 잘 못입니다.
만약 역사가 바로 기록 되었다면, 이들이 결코 그들에게 속아 넘어가지 않았을 것입니다.
어느 역사든지 좋은 것도 있고, 나쁜 것도 있습니다.
그런데 이들은 좋지 못한 것만 부추겨서 어떤 사람을, 사건을 완전히 자신들에게 유리하게 변화시켜 의식교육을 시키는 것입니다.
지나간 것도 고쳐야겠지만, 앞으로 다가올 시대에는 이런 착오가 없도록 우리들 역사를 잘 기록 보존해야겠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런 역사 자료를 정확하게 남기지 않는 사람은 반드시 국민의 준엄한 심판을 내려서 엄벌에 처해야 합니다.
따라서 통치자료를 제대로 남기지 않은 대통령도 반드시 국민들의 힘으로 잘잘못을 따져서 법을 어긴 흔적이나 증거가 있으면 엄벌에 처해서 두번 다시 그런 대통령이 나오지 않도록 해야겠습니다.
정부는 정부대로 통치자료를 남겨서 훗날 후세들에게 도움을 주어야 하고,
시민 단체는 시민 단체대로 바른 역사를 남겨서 역시 훗날 후손들에게바른 역사를 물려 주어야 오늘날과 같은 혼란이 없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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