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법치korea는 블럭사태로 ?겨나 다음카페 위러브창에 가입해서 활동하는 회원들에 대해서 창사랑을 부정하는 집단으로 매도하며 연일 궤변을 늘어놓고 있다. 후안무치한 분열적 행태에 대해서 적반하장이라는 표현으로 대신하고자 한다.
법치korea가 휘두르는 칼은 나중에 자신을 겨눈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할것이다, 누워서 침“b기요, 부메랑과 다름 아니다, 당신들이 저지른 독재를 쾌도난마 단칼로 잘라서 두고두고 네티즌들의 교훈으로 남게 할 것이다.
소위 민주화의 물결을 주도한 6월 항쟁이 1987년 지금으로 부터 무려 17년전에 일어난 일이였음을 알것이다, 6월 항쟁은 독재에 대한 전국민의 민주화에 대한 열망이요, 절차적 민주주의를 무시하고 간접선거로 정권을 이어가려던 독재에 대한 직선제로의 요구였다.
민주주의는 반드시 승리한다, 결국 노태우씨의 6.29선으로 절차적 민주주의(대통령 직선제)는 실현되었고 우리는 지금도 이러한 사실을 소중하고 아름다운 추억으로 간직하고 있다, 당신이 블럭의 추억을 소중하게 간직하고 있듯이 말이다, 힘은 소수에 있지 않고 다수의 국민에게 있다는 것을 증명하고 있다, 마찬가지로 창사랑의 힘은 운영자 몇 명에 있지 않고 회원들에게 있음도 너무나 당연하다.
위러브창이 창사랑을 부정하고 있다고 너무나 뻔뻔하게 말하는데 어처구니가 없을 뿐이다, 정확히 말하자면 위러브창은 창사랑을 부정하는게 아니고 현 운영진을 부정하고 있는 것이다, 않 그런가?
창사랑을 부정함이란 이회창 어른을 부정하는 것이므로 어불성설이며 위러브창은 이회창 어른을 전혀 부정한 적이 없다, 오히려 비민주적인 행태로 창사랑의 이미지를 떨어뜨린 당신들이 창사랑을 부정하는 것이 아닌가? 당신들이 강퇴를 당해야 하는 것 아닌가?
위러브창에 가입된 회원들을 창사랑에서 이중가입이라는 궤변으로 강제적으로 탈퇴시키겠다는 발상이 어떻게 나왔는지는 몰라도 언제 당신들이 블럭이나 강퇴를 물어보고 했는가? 당장 그 비열한 아가리를 닥치지 못할까! 그리고 총칼을 휘두르려면 마음껏 휘둘러라! 민주주의가 반드시 승리한다는 것을 보여주마!
지금은 마스터키를 장난감 총 가지고 놀듯이 할지는 몰라도 모든 일은 새옹지마요, 격세지감을 느낄 것이다, 마스터키가 권력무상이요, 남가일몽임을 깨달을 것이다, 6.29선언처럼 벼락이자 번개같은 작전전술로 전광석화처럼 민주주의에 항복함이 어떨런지! 당신들 항복 받는 일은 식은죽 먹기다, 계속 할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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