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연 > 자유게시판 > 강도의 딸, 정수장학회 내놔라!!

강도의 딸, 박근혜는 궤변 집어쳐라

헌납이란 의미는 제대로 알 고 있는가?
말 한 번 잘못 하면 기업을 공중분해시키는 군바리 아바지를 존경마지 않는 근혜가 헌납이라니 !!
정말 너무나 기가 막힌 일이 아닌가?

아직도 노인네들은 매국노 다카키 박정희가 그리 헤쳐먹어도 자식들은 남은 재산 없다고 한다.
참으로 복이 없는 나라이다.

이승만은 친북매국노들을 관료로 쓰고 부패해서 망명하고,
최규하는 자결해도 쌀 인간이 그냥 꼬리 내리고 깨깽거리며 나라 바치고,
5공의 살인마 전두환은 나라를 아주 거덜내더니 이젠 몇십만원 받게 없다며 가족들부터 손녀까지 억만장자이고,,
노태우는 지 오른팔도 모르게 비자금이나 꼬쳐두고 ㅉㅉㅉㅉ
김영삼은 김일성이 지의 기에 눌려 죽었다며 망발하며 자식농사 개판에다가 아엠에프로 나라 말아먹고

김대중은 그나마 제일 나아 햇볕정책으로 긴장완화, 그리고 아이엠에프에서 나랄 구했으나, 자식농사 못 했으며, 부패 완전 근절 못 했으나,

지금 노무현의 새로운 패턴의 정치를 하려 하나,
오래 전의 악령의 딸이 아버지의 광영으로 나타나 대표에다가 대통령까지 넘보다니,,,
만고의 역적 매국노의 딸년 박근혜의 머리에는 아무것도 없다.

어찌 그녀의 입에서 헌납이라는 말이 자랑스럽게 나온단 말인가

그건 강탈이다.
강도가 꼬옥 칼로 찔러서 뺏어야 강도냐, 안 주면 니네 가족들 모두 죽이겠다고 말해서 갖다 바치게 하는 것도 강도이다.

점점 늘어나는 빨갱이 딸년인 박근혜의 궤변이 끝이 없구나,,
전여옥과 박근혜의 또라이 앙상블이 언제까지 보아야 하나

남노당 괴수의 딸년 박근혜 정수장학회 이사장’ 논란

매국노의 딸년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는 자신의 정수장학회 이사장직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정수장학회는) 헌납이 된 것으로 문제가 없으며, 이사장을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양은 27일 배포된 시사주간지 <한겨레21>과의 인터뷰에서 ‘야당 대표로서 정수장학회 이사장을 여전히 맡고 있는 게 문제가 아니냐는 시각이 있다’는 질문에 이렇게 답했다.

박 대표는 인터뷰에서 “그 때 역사를 보면 당시 상황에서 헌납이 된 것이며, 정권이 몇번 바뀌었는데도 하자가 없기 때문에 지금까지 존속됐다”며 “정수장학회는 공익법인이기 때문에 개인이 흔들 수 있는 게 전혀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이 장학회의 모태가 된 부일장학회를 만든 고 김지태씨(전 삼화고무 사장)의 큰아들인 김영구씨는 26일 <한겨레>와 전화통화에서 “부친이 (5·16 쿠데타 다음해인) 1962년 5월25일 감옥에 갇힌 상태로 수갑이 채워진 채 부일장학회 등의 포기각서를 쓴 만큼 명백한 강탈”이라며, 박 대표의 이사장직 사퇴를 주장했다.

지난 14일 국회 대정부질문을 통해 정수장학회가 부산일보사 지분 100% 등을 소유한 대목을 문제삼아 박 대표의 ‘권언유착’ 가능성을 제기했던 노웅래 열린우리당 의원도 이날 “(정수장학회는) 국민의 재산을 매국노 다카키 마사오 박정희가 강제로 뺏은 것”이라고 말했다. 정재권 황준범 기자 [email protected] 1273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