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비 시민단체가 가져간 돈이 411억?
에라이 도둑놈들아..
그럼, 그렇치 그놈들이 맨입에 개구리 만세 3창을
할리가 없다.
이놈들이 시민단체란 가면을 쓰고
얼마나 설쳐 대는지 대한민국은 졸지에 "가두민주주의"
즉, 촛불들고 발광하는
길거리 민주국가로 변신 할 정도가 되었다.
그동안,
법으로 통제가 안되는 시민단체,
그자들이 말이 곧 법이요.그 자들의 주장이 진리였다.
판사들 마져도 군사정권보다 무섭다
할 정도 그 횡포가 극에 달했고.
결국은 노정권으로 부터 돈 받아 먹고 개구리
앞잡이에 불과한 한낱 사깃꾼놈들이었다.
어떤 놈들은 돈을 목적으로 한 놈도 있을 것이고
또 어떤 놈들은 정계진출의 발판으로 삼고자
시민단체의 가면을 쓴 놈들도 있을 것이다
열심히 머리 싸매고 공부한 사람들보다.
한때 화염병 몇개 던지고. 몇 년간
밑천 안드는 "시민단체" "민주" 팔아서
평생을 국회의원이란 장관급 대우를 받으며
호의호식하는 놈들.
바로 이런것을 보고 배운 놈들이
일찌감치 공부는 때려 치우고 길거리로 촛불들고.
화염병들고 나서는 것이다.
그러다 징역이라도 갈라치면 한 순간에 민주투사로 변신해서
기고만장 한다.
봐라..
지금 이나라를 좌지우지 하고 있는
386 화염병 출신 이놈들이
제도정치권에서 한 일이 뭐가 있으며
그 놈들이 국민들에게 무슨 희망을 줄것인지..
그놈들의 정신적 오야붕 동교동 김영감 마져도
얼마전 박근혜 대표를 만난 자리에서
노정권으로 인해 "국민들이 희망이 없어졌다" 라는 직격탄을
날릴 정도가 되었다.
며칠전 일가족 4명이 강으로 차를 몰아 자살한 사건,
30대 초의 젊디젊은 엄마가 7살의 어린딸을
가슴에 꼭 끌어안고 죽어간, 그 기사를 보고
한동안 목이메여 할 말을 잃었었다.
영문도 모르고 죽어간, 그 어린 영혼들을 생각하면
자식 키우는 부모의 입장에서,
글을 쓰고 있는 지금 이순간에도 눈가에 이슬이 맺힌다,
썩을 놈들아.
노정권 네 놈들도 인간이라면
하염없이 자살로 죽어가는 서럽고 불쌍한 인생들을 위해
무엇을 할 것인지 잠시 고민이라도 하는 척 해봐라.
이 잡놈의 자식들아.
411억.
그돈이면 그동안 경제난으로 서럽게 죽어간
모든 자살자들을 충분히 살릴 수 있는 막대한 돈이다
이 개 만도 못한 자식들아.
129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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