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국민이 철원군수의 열린당당선에 신기해하고있다.
또한, 이부영 이는 철원당선을 놓고 안전인수격으로 국보법폐지의
당연함을 갖다 부치고있다
철원군수선거에 5명이 나왔다
열린당 하나 빼고 전부 한나라당 출신들이었다.
한나라당 공천 신청했다가 탈락한 신청자들이 전부 무소속으로 나왔다.
한나라당표가 분산되는바람에 어부지리로 열린당이 그것도
단68 표차이로 당선되었다.
1:1 싸움이었으면 파주시장 꼴이 났을것이다.
광역의원에 열린당후보나 민노당후보는 전멸했다.
이러고도 무슨 변명과 괴짜같은 소리들을 하고있는지???
이부영이는 어제 뉴스를보니"" 이 이부영이가 국보법위반했으면 고발하고 잡아가라고하지!!! 또 옥살이를 할테니깐....."""" 이라는 멘트가 나오던데 ..
수사권력이 그들손에 있는데 어느녀석이 어떻게 잡아넣냐?
열린당내의 안개모 회원들은 몽땅 탈당하여 무소속으로 남든
한나라로 가든, 민주당으로가든,, 빨리 살길찾아 떠나라
그 집안 꼴을 보니 멀지않아 깽판나겠더구먼,
언젠가 한화갑의원이 그랬지 어느기자가 열린당과 통합 않하십니까? 라는 질문에 한의원 왈,, "통합은 무슨통합 다음대선때가면 없어질 정당인데...." 라고한말 어쩌면 내년3월 재,보선때가면 해답이 나오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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