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0만 사면(?)! 미친누움덜!!
미치지 않고 어째 저런짓을...!?
모야당의 말처럼, 그 속에는 대통과 집권당파가
몇몇 속해있어서 이 정권의 얄팍한 수임을 읽을수
있지요.
허나, 제가 보기에는 절대로 이것만이 아니에요.
이들의 음흉한 속셈은 딴곳에 있다는 것이지요.
650만을 사면하면 그 사면자들이 전부 다음선거에서
열린벌렁당 찍어 줄것으로 기대하는 모양이던데....
650만표를 홀랑 다 먹을수 있을것으로 아는데...
아니에요, 절대로 아니지요.
650만중에는 음주운전이나 취중폭행도 포함되었다는
것이네요.
보세요.
인간심리에 대한 일방성의 원칙이라는 것이 있어요.
인간으로서 사회생활을 하는 동안
어찌어찌 하다보면 어쩔수 없이 범범을 하게 되는데
그 반성이 일방적이라는 것이에요.
즉 자신의 잘못을 깨닫기 어렵다는 것이지요.
나는 잘했는데 경찰관이 잘못해서
나는 잘했는데 은행이 잘못해서...
바로 이러한 사고의 일방성이 "좃같은 정부"라고 확대되는
것이네요.
그런데도,
그런 사람들 풀어주고 자신의 표가 될 것을
기대하는 놈들의 역겨움을 보고 있자니 한숨만 나온다구요.
이놈들의 하는 수작속에는
정치는 뭣같이 하면서도 다음 정권을 놓기 싫은
아주 더러운 발싸심이 보인다구요.
보세요, 여러분.
대한민국이 법치국가이라면 법에 의해서 다스려져야 한다는
원칙이 원칙이 지켜져야 하는 것이네요.
반대로, 법의 원칙이 지켜지지 않는다면 우리는
바로 "동방의 개똥국"이네요.
헌데 어떠한 이유로 그렇게 되었던간에 현법집행상 범벅자로
간주된 사람들에게 "법의 지엄함"을 묻지도 않은체
광복절만을 이유로 들어 역사에 전례없는 무더기 사면을 한다니...
이게 말이 되는것인가요?
허기사
현재 대한민국은 김대중, 노무현등장이래
법이 죽어가고 있는 나라니까 저같은 여자가 나서서
감히 나서서 국민들을 설파할 수는 없네요.
허나, 여자의 눈치, 그리고 육감만으로 보건데
이 사면은 반드시 실패할 것이네요.
감빵에서 나온 사람들의 생각는,
"휴! 겨우 나왔네! 좃같은 새끼들 죄없는 나는
왜 가두고 지랄이야, 지랄이! 엿이나 처 먹어랏"
할것이 분명하네요.
결국, 노무현대통과 현정부의 650만 득표라는 꼼수는
"보Z주고 뺨맞은 과부의 넋두리"가 될 것은
명약관화 하다구요.
허기사 김대중정권이래 이 나라가 북한의 김정일에게
벌려주고 뺨맞은게 어디 한두번인가요?
이제는 유스트될때도 되었겠지만 아직도
"전기니 비료니..."하면서
보지가려운 화냥년처럼 서방(국민)님 속이려고
발광을 하고 있으니 저걸 도대체 어쩐데 그래?
대 사며언?
대통의 사면권은 그야말로 특권이네요.
그야말로 특별한 어떤 사람. 비록 범죄인이라고
그의 구금으로 인한 제3자(힘없는 가족등)의 고충이
또 다른 범법을 야기시킬수 있을 때, 이와같이
특별한때 대통령령으로 할수 있는게 사면이네요.
무절제한 사면은 법의 죽음을 뜻하는 것이네요.
보세요.
지금의 노무현대통령의 그 무력함.
빼도 박도 못하니 자신의 입으로
"나는 애초부터 레임독이였다"는 고백이 나온 것을
보시라구요.
애초에 그가 탄핵을 당한 이유가 바로 범법이네요.
대통령으로 하면 안될 사전 선거운동 아니였나요?
헌데 그 법을 어긴자가 어느한날 예수처럼 부활했기에
레임덕이 된것이라고요. 자신을 부활을 도와준 측근에
의해 말빨이 서지 않게 된 그 원인이라구요.
이것이 바로 법의 순환원칙이고 인간적으로 말하면
"반환심리"라는 것이네요.
부활을 도운놈들 마다마다, 나가 바로 대통의 수제자라면서
할짓 못할짓, 허다못해 적국수뇌의 딱까리짓까지도
서슴찮게 하면서 국민들은 우롱하는 이 현실이
바로 대통의 범법을 법대로 집행하지 못했기 때문이라는
대한민국의 비극이라는 것이네요..
오늘도 이만 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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