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메디 소속 사람들에 행동에 많은 의심점을 갔고 있읍니다..
논문조작이란게 1월9일 줄기세포가 오염 되지 않았다면 일어날 필요가 없는데요.
노성일이 말했듯이 그들은 최소한 1년전부터 딴 맘을 먹고 있던 사람들 입니다.
메디포스트와 손을 잡았다면 두곳에 보관된 줄기세포를 오염 시킨 사람들이
미즈메디 소속 사람이라고 추측해 볼수있죠.
또 미즈메디 소속 사람들은 논문조작을 많이 해오던 사람들입니다..
김선종과 노성일은 이런 미즈메디 논문조작에 주로 나오는 주연 배우급이고요
피디 수첩이 협박한다고 황교수한테 전화한통화 않해보고 술술술 분것도 이상합니다
세살 먹은 어린애도 아니고 노성일에 사주를 받지 않았다면 논문조작을 여러번
한 노성일이 마치 양심에 가책이라도 받듯이 이런식으로 황한테 한번 문의전화도 않해보고 술술 불겠읍니까?
또한 미즈메디와 연관이 깊은 윤교수와문교수도 행보가 이상하죠..최초 노성일을 황에게 소개 시켜준 사람이 문교수랍니다..그리고 지금은 노성일과같이 황을 죽이려 들죠..
윤교수나 문교수도 예전에 미즈메디 사람들과 같이 논문조작을 했다는 것도 있고요
아무래도 이사람들이 황에 인간배아 복제기술을 익힌후 자신들에 배양기술을 바탕으로
배아줄기 치료 분야를 독점하려는 의도가 보입니다.
그 증거는 황에 연구원으로 미국에 가있는 연구원들에 힘만으로 원숭이 배아 복제를 해
냈다는 겁니다..
너무나 많은 부분이 의심스러운점이 많은데 언론이 이를 다루지 않고 황교수만 죽일려고 합니다..
피디수첩은 한피디가 천주교 언론인상 출신이고 엠비씨 사장이 천주교 인권위원 출신이고 사장이 노조 위원장 출신이기때문에 ..배아줄기세포 연구를 막으려는 기독교(천주교 +개신교)에 뜻을 받들었을수가 있읍니다..
끝으로 이건 국가 정의에 관한 문젭니다..
조선에 망국은 윤리나 도덕이 없어서가아니고 몽상가들이 현실을 외면해서 닥친일이라
생각합니다..
국가정의란.국가를 위해 애쓰려 한 사람을 죽인다면 그나라는 미래가 없읍니다.
죽어간 임란에 영웅들과 성장하는 청에 힘을 보고 실리 외교를 펼쳤던 광해왕에 죽음이
조선에 무엇을 가져 왔읍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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