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대중무현 패거리들은 아직 정권연장의 꽁수를 가지고 있습니다.
제가 법적인 문제를 자세히 몰라 설명을 잘못할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개대중이가 얼마나 악랄하고 추잡한 말종인지는 확실히 알고 있습니다.
그 짐승버러지 추물은 마지막 순간까지 거짓과 중상모략으로 뒤통수 칠 짐승입니다.
이번 대선에서 개무현이가 전자개표조작을 정권연장용으로 쓰지 못한것은 워낙에 여론조사 수치가 차이가 났기 때문입니다.
차이도 정도껏 벌어져야 조작이 가능한데,,,
워낙에 민심이 단단히 돌아서서 개똥영이가 1등이라고 조작은 불가능 했습니다.
그러나 2등으로 표를 얻은후에 1등후보를 찍어내는 방법은 아직 남아있습니다.
선거막판에 특검을 통과시켰으니 어떤 쌩쑈, 거짓 중상모략을 쓰던,,,,
특검으로 이명박을 낙마시키면 개똥영이가 그 자격을 얻습니다.
개똥영이의 지지율을 보면,,,
처음엔 한자리 수 였습니다만,
갑자기 선거 일주일 남겨두고 이회창을 제꼈다고 하더니 결국엔 26% 의 득표를 했습니다.
비록 전라도에서 80% 의 지지율을 얻었다고 해도,
기타 다른 지역에서도 20% 안팍의 지지율을 골고루 얻었습니다.
그런대 실제로 사람들 만나보고 개똥영이 찍은 미친놈 찾아봤습니까?
그놈 찍으면 안되다는 사람은 많아도 그놈 찍었다는 사람 없습니다.
개똥영이가 유세할라 치면 시민들이 피해가던 정도 였습니다.
그 정도로 그동안 쌓이고 쌓인 원한의 민심은 차가웠습니다.
그런 개똥영이가 투표자 4명중 1명의 표를 얻었다니,,,
그것도 선거 막판에 갑작스레 올랐습니다.
물론 총선용으로 득표 조작 했을 가능성이 많지만,,,,
2착으로 득표하여 특검으로 이명박을 낙마시키고 개똥영이를 당선시키는 작전일수 있습니다.
어떠한 경우에도 개똥영이 역적놈에게 나라를 내주어서는 안됩니다.
선거직전 김경준이가 메모에 대해서 기존의 입장을 뒤집어서 이명박측이 유리하게 보일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도리어 미끼일수도 있는 것입니다.
즉, 더욱더 특검을 편안히 임하도록 유인하는 것일지 모릅니다.
특검이 이루어진다면,
개대중개무현 잡놈들은 총력을 기울여 거짓과 중상모략에 집중할것입니다.
특검이나 기타 관련인사들도 모조리 프락치를 깔거나 매수하거나 그 어떠한 방법을 쓰는 한이 있더라도,,
있는 것이건 없는 것이건, 소설을 쓰던 영화를 찍던,,,
수단과 모략을 가리지 않고 무조건 이명박에게 죄를 뒤집어 씌우고 반드시 낙마시키려 총력을 기울일 것입니다.
아직 저놈들 수중에 있는 어용방송, 개똘아이 이름만 시민단체 미친개들 총동원 할것입니다.
사실 이번 특검은 절차상의 문제도 많다고 합니다. 원천무효가 될수 있습니다.
또한 그 동기가 개똥영이의 불법선거용으로 시작된 것입니다.
애국단체들도 특검의 문제를 더욱 찾아내시고 특검을 반드시 막아야 합니다.
많은 애국시민들이 아직도 저놈들의 본성을 모르십니다.
특검을 반드시 막아야 합니다.
이명박의 명예가 문제가 아닙니다.
나라가 문제입니다.
차라리 이명박의 목은 내줄지라도 나라를 내주어서는 안됩니다.
표현이 잘못‰榮쩝測?몰라도,,,
즉 이 문제는 이명박이나 한나라당의 문제가 아니라 국가 운명에 관한 것입니다.
행여 특검도 별일없이 끝날 텐데하고 쉽게 생각하면 안됩니다.( 국가의 운명은 결코 안일함이나 요행을 바래서는 안됩니다.)
저놈들은 마지막 수준의 발악을 할것입니다.
결코 특검을 받아들여서는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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