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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괴는 국가라는 집단이 결코 아니다.
사회적 동물인 인간이 사회적 집단을 이루는것은 동질성과 추구하는 가치가 같아야 하며 그 목적이 뚜렷해야한다.
이러한 요소를 갖추지 못한것이 전제봉건국가요 전체주의 홧쇼 나찌 군국주의 같은것이다.
이를테면 봉건국가는 군주를 중심으로 국민들에게 그 동질성 부여를 군주에게 향하게 하였고
군주와 군주를 받드는 신하들의 가치와 목적에 맞추어 결국 국민들은 자유가 구속되고 사고의
자유가 없이 착취 당할수 밖엔 없는것이다.
전체주의 역시 국민들에게 주변 민족 종교 그리고 타국가와의 경쟁의식을 고취 시키고 권력의 중심에 선자들에 의해 선동되어 결국 그 조직과 국민들은 불분명한 최후의 목적의식을 상실하면서 갈데 까지 가다가 가치와 철학과 경륜의 부족으로 이들보다 명분과 가치 목적 그리고 이념과 경륜이 풍부하고 분명한 체제에 의해 멸망해 갈뿐이다.
이와 마찬가지로 사회공산주의도 과거 봉건 지주 자본계급에 항거하여 만들어진 전체주의의 일환인
매우 빈궁스러운 사상이요 이념인것이다.
그리하여 과거 봉건제도와 전체주의적인 나찌 홧쇼 군국주의는 멸망하였고 사회공산주의도 소비에트 중공 동구와 같은 나라들을 필두로 스스로 사회공산주의의 막을 내렸다.
그러나 북괴 김일성 김정일 세습독재집단은 서두에 나열한 모든 악폐를 모두 지닌 살인마적 집단이요 자연파괴적 집단이요 한민족의 역사마저 깡그리 망치는 그야말로 인류악이요 악의 축인것이다.
백두산도 중공의 참전의 댓가로 반쪽을 주어 중공은 당당하게 장백산이라 하고,
간도땅의 영토권 주장도 중공에게 결코 하지 못하는 철저한 민족반역집단인것이다.
저들이 북한주민과 대한민국 그리고 역사앞에 지은죄를 막고 살아남기 위해 단말마적 발악이 핵과 미사일인것이다.
이러한 악마들과 동침을 한 친북좌파들도 모조리 척살해야한다!
때려잡자 김정일!
척살하자 친북좌파 김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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