촛불 사태는 강경하게 진압되어야 한다. 광우병 음모론 하나가 일파만파 되어 백일 넘게 국민들을 암흑으로 인도하고 있다.이번 촛불 유언비어 유포자들을 엄벌하지 않으면 슨상이 죽어도 독살이니 등등 음모론을 지어낼 것이다.
있지도 않은 괴담을 잘도 지어내고 조작하고 그게 거짓인줄 알면서도 태연히 유언비어를 내던 광신도 개떼들의 민주주의를 가장한 촛불 난장판이 서서히 수그러들고있다.그래도 지도부가 절간에 들어가서 버티고 있는 이상 아직도 멀었다.이들은 있지도 않은 유언비어를 잘도 내면서 주거니 받거니 했다.
승상놈 죽음을 대비해서라도 촛불은 강경하게 진압해야 한다. 지금 촛불 선동가들을 엄히 처벌하지 않고 수개월에서 수년후 만일 슨상이 죽는다면 그때가서 저들은 독살설이니 암살설이니 하는 헛소리를 해댈 것이다. 김대중.노무현일당이 팔아치운 독도를 이명박이나 박정희류의 탓으로 돌리는 것처럼.
골수노빠.노무현측근세력.호남패권세력들.김대중광신도.전교조.한총련.개주당.친북세력 등은 제이 제삼의 촛불 사태를 만들수도 있다. 조직적인 동원력과 선동술. 적게 잡아도 천명은 될만한 군중들의 도시락과 생수와 양초를 제공할 만한 자금력까지 갖추고 있지 않는가.
한번 유언비어 날조해서 재미본 그들 골수노빠.노무현측근세력.전교조.한총련.개주당.친북세력.김대중광신도.호남패권세력 등이 두번 세번 촛불 광우유언비어를 내지 않는다는 보장도 없지 안ㄴ는가. 꿀보다 달콤한 맛을 어떻게 하루하침에 잊을까.
촛불 유언비어가 4개월 넘게 나라를 뒤흔들어 놨다. 그것도 조직적이고 치밀하게 개입되었으며 노빠와 김슨상 맹신세력 등이 적극적으로 가담해서 날조해 낸거다 노빠와 친북세력.김대중광신도.호남패권세력 등이 촛불광란극을 연출하는 동안 국가신용도와 신뢰도는 처참하게 추락하고 외국인들의 투자도 격감했다
촛불사태는 쇠고기 광우병 괴담. 영어 오역 괴담. MBC KBS EBS YTN 등 어용 언론들의 왜곡 보도. 수도요금 전기세 전화요금이 백만원까지 오른다는 허위사실
김대중 정권이 말아먹은 독도를 이명박이 팔았다는 괴담. 여고생이 강간당하고 추행당했다는 괴담. 여중생이 사망 여대생이 죽었다는 괴담.전주 고등학생의 이명박 탄핵서명 날조. 골수노빠 분신자살 시도자의 이명박 탄핵카페 음모. 전주 분신자살 사건 등
5월 초까지 노빠였던 인간이 같은 달에 박빠로 둔갑하고는 경찰의 팔을 문 일. 해외 교포를 동원한 백골단 동영상 조작 등.
촛불 난동은 유언비어로 시작해서 유언비어로 끝났다. 그 유언비어 확산으로 사회정의와 도덕은 땅에 떨어졌고 노빠와 민주당. 김대중광신세력. 호남패권세력, 전교조 집단 등만 큰 이득을 챙겼다. 민주당이 지지율을 10퍼센트 이상 올리고 보궐선거에서도 40여명의 선거구 중 15인의 당선자를 배출했다. 노빠와 친북세력. 김대중의 똥개들은 항상 음모론을 댄다. 그러나 촛불사태. 이건 그들의 논리대로 적용한다면 민주당과 호남패권 정치세력을 살리려는 일종의 쇼였다는 생각까지 든다.
여태껏 민주화 운동이라고 정의된 사건들의 본질이 이번 광우 촛불괴담을 통해 그정체가 적나라하게 드러났다. 보고도 모를까.그시절에 인터넷이 없어서 성공했지만 이제는 아니라는 것을 깨닭을 때도 되었을텐데...
촛불 선동가들을 엄하게 처벌해야 한다. 촛불 배후를 처단하지 못하면 그들은 김대중의 죽음을 기회삼아 또한번의 화려한 활극을 꾸밀 수도 있다. 염려나 가설로 끝났으면 좋겠지만
초등학생과 유치원생에게 사탕 줘가며 대통령을 욕하게 하고, 노빠들이 배후에서 음모를 꾸민것을 폭로한 빅뉴스와 조갑제홈을 해킹한 저들은 능히 그러고도 남을 자들이란 거다.
슨상이 뒈지면 그때도 저놈들은 음모론을 들이댈 거다. 수구 극우세력이 슨상님을 독살하였다 수구세력의 테러로 슨상님이 심장마비 걸렸다 수구 세력이 사주한 병원 의사와 간호사 등 의료진들이 고의적으로 슨상님을 죽였다 병원 음식에 독약을 타서 먹였다 등등
광우 유언비어의 주역들은 그런 유언비어 정도는 쉽게 지어내고 확산시키고도 남는다. 먼 미래일이 아니다. 구순을 바라보는? 어쩜 구십을 넘겼을 슨상이 늙어서 죽어도. 저것들은 한나라당과 수구세력이 암살했다고 유언비어를 내고
그걸 기회삼아서 또한번의 촛불사태를 꾸미지 않는다는 보장 없다. 유언비어에 MBC KBS EBS YTN 등 방송 언론 매체들이 조직적으로 개입하고 철모르는 청년층이나어린애도 아닌 40대 50대 대학교수 신문기자 등 전문직 종사자와 사회지도층 수천명이 유언비어를 날조하다 걸린것만 봐도 저들은 능히 그러고도 남을 자들이다.
사이버 백색테러단을 언제까지 봐주기만 할텐가 촛불 사태가 재발하지 않도록 엄격히 다스려야 하며 법은 만인에게 공정해야 한다. 좌익정권 시대에 반좌파 애국을 하던 애국세력들을 탄압한 것만큼 우리도 촛불 유언비어를 지어내고 확산시키다가 걸린 저들을 당연히 정의의 이름으로 엄하게 처벌해야 한다.
저들에게 뜨거운 맛을 보이지 않으면 다시 유언비어를 내서 정부를 뒤집으려 할거란 말이다. 촛불 유언비어. 전기세 독도 등 유언비어를 엄히 처벌하지 않으면 저들은 슨상이 늙어 죽어도 음모론을 대고도 남을 거다.
노빠.노무현일당.김대중광신도.호남패권세력.친북주의자 등의 비이성과 맹신과 폐쇄성.배타성은 하늘을 찌르고 있다. 게다가 이들의 분노와 증오심과 피해의식은 상상을 초월한다. 있지도 않은 영남패권주의를 조작.날조해 내고.경상도가 50년을 해먹었다며 순식간에 이승만과 김구.장면 등까지도 경상도 사람으로 둔갑시키는 마술을 부리며 87년 6월체제 당시 김대중과 김영삼의 권력투쟁에서 비롯된 지역감정을 박정희가 일으킨 것처럼 소설을 쓰는 자들 아닌가.
그보다도 한번에 2,3만명은 능히 동원할수 있는 조직적인 동원력과 선동술과 자금줄에 경악을 느낀다. 적게 잡아도 천명은 될만한 군중들의 도시락과 생수와 양초를 제공할 만한 자금력까지 저들은 갖추고 있지 않는가.
촛불 선동가들은 민주주의를 가장한 포퓰리즘을 보여주었고 그런 세력들은 뒤에 히틀러의 나치스나 파시스트 등으로 발전할수 있는 동력을 유감없이 발휘하였다. 가공할 선동능력과 군중동원(그 군중들은 보통사람과는 확연히 다른 노빠.김대중광신도.친북세력.호남인.좌익.학생.실직자.전교조.노숙자 등 문제있는 자들이지만) 등의 살벌하고 무서운 조직적인 행동과 언제다시 터져나올지 모를 파워는 우리가 무시할수 없다.
나중에 벌어질 큰 사건을 예방하기 위해서라도 촛불광우 유언비어 배후와 민주당 세력을 과감하게 척결해야 한다. 촛불 선동가들을 처벌하고 그들의 배후일 김대중,노무현 등의 측근일당 등도 엄히 처벌해야 하는것이다
한나라당과 보수세력이 슨상님을 독살하고 암살하고 병원 관계자를 매수했다? 그렇다면 순진한 국민을 충분히 휘두를수 있겠고 그들은 충분히 그런 유언비어를 날조하고도 남을 자들이다 슨상이 고령의 노인이란 것도 사태가 조만간 다시 터질 우려를 낳게 하는 요소다 노빠.노사모.친노세력.김대중광신자.호남패권세력.전교조.부랑자,노숙자 등 그들은 차안에서 급히 출산하는 임산부의 남편에게 너희 애따위가 중요하냐 촛불은 우리 생명이라는 폭언까지 내뱉은 인간성을 상실한 개같고 더러운 자들이다. 촛불 선동가들은 민주주의의 이름으로 촛불 유언비어를 날조했다 한다. 국민의 의견이 민주주의라면 국민을 유언비어에서 보호하는 것도 민주주의다. 정부는 어설픈 괴담과 궤변과 민주주의 라는 핑계좋은 말에 현혹되지 말고 촛불 선동가들을 엄격하게 처벌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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