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씨가 그대로 있겠단다....
개대중도구야!!
허접한 이간질 고마해라..
매스컴에 놀림당하는 인물들을
역사는 애국자로 기록한다...
대한민국에 개대중놀리기빼고 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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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盧 전 대통령은 다른 전직 대통령보다 특이한것이 많은
가 보다.
다른 분같으면 체통지킨다며 폼이나 잡을건데, 이 분은 그저
가만히 못 계실 것 같아 왠지 또 쏟아낼 말, 말들이 궁금스럽
기조차 하다. 하기사 지나고 생각하면 얼마나 후회스러운 게
많았겠냐만, 시기적으로 아직은 조심스러워해야 할 때가 아닌
가? 다른 전직 대통령들은 이분만큼 못해서 침묵지키며 지켜
보고만 있었을까. 앞으로 예상되는 움직임에, 보수진영에서
사뭇 관심있게 촛점을 맞추고 있음을 알고 있으리라 본다..
제발 가난한 국민들, 그 먼 봉하마을까지 가서 고생하는 일
들이 없기를 바란다.
[펌]
盧, 지지그룹 결집해 정치활동 재개(?)
다음달 1일 퇴임 후 첫 상경, 밀레니엄 힐튼호텔에서 강연 예정
라이트뉴스
노무현 전 대통령은 다음달 1일, 2일 양일간 서울 남대문로 밀레니엄 힐튼 호텔에서 열리는 ‘10·4남북선언 1주년 기념행사 및 국제학술회의’에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 첫날인 1일 저녁 6시 만찬행사에서 퇴임 이후 처음으로 상경해 특별강연을 한다. 이날 강연에서 노 전 대통령은 이명박 정부의 대북정책을 강하게 비판할 것으로 예측된다.
만찬행사에는 작년 10월 평양회담 수행원 등 사회 각계 인사 350여명이 초청될 예정이다.
2일 열리는 국제학술회의에는 필립 호프만 미국 존스홉킨스대 교수, 알렉산더 제빈 러시아 극동학연구소 한국학센터장 등 해외인사를 비롯해, 한덕수 전 총리, 정세현 전 통일부장관, 문정인 연세대 교수 등이 발제자 및 사회자로 참여한다.
한편, 지난 18일 토론사이트 '민주주의 2.0(www.democracy2.kr)를 개통한 노 전 대통령은 노사모 등 자신의 지지그룹과 촛불정국을 이끌었던 소위 ‘진보’세력을 결집해 이번 서울 방문을 계기로 정치활동을 재개하려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사고 있다.(RightNews.kr)
2008/09/20 [18:24] ⓒ right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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