슨상과 노무현을 숭배하는 개들은
슨상과 노무현을 숭배하는 개들에게 민주주의란 그저 그림 안의 떡인 것만 같다. 그들의 사상이나 의식구조를 살펴 보아한다면... 그들은 개들이다. 슨상과 노무현을 숭배하는 자들을 지지자라 하지 않고 굳이 개라고 부르는 것은, 문제는 그들은 건전한 상식과 이성과 대화가 전혀 통하지 않는 존재라는 데 있다. 건전하고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대화가 통하지 않는 그들은 인간이 아니라 짐승이라 불러야 마땅할 것이다. 김대중광신도와 노무현광신도들을 경멸하는 바이다.
선거때마다 득표율에도 문제가 많다. 개인의 사상과 정치결사의 자유가 보장되는 나라에서 김대중 92% 김대중 95% 노무현 98.3% 정동영 91.9%가 웬말인가. 100명 중 90명 이상이 김대중, 김대중, 노무현, 정동영을 찍었다는 소리다.
아무리 박정희를 좋아해도 60%가 넘지 않았고 전두환도 90%가 넘지 않았고 노태우는 사상최저인ㅇ 36.6%라는 턱없이 낮은 지지율로 당선되었다. 김영삼이 되고 나서야 경상남북도가 그것도 정치성향은 다르지만 민자당이라는 공통정당 때문에 70%가 넘었던 것이지, 김영삼 이전의 득표율들을 보라. 슨상과 노무현을 숭배하는 미친 개들이 뭣모르고 지껄여대는 지역감정이론이 얼마나 허구적인지 입증되지 않던가.
사람이 생각도 다르고 체질도 다르고 성격도 다른데 어떻게 90% 이상의 지지율이 나올수 있겠느냐하는 것이다. 상식적으로 불가능한 수치 아닌가?
지역사회를 위해서 라는 그런 얄팍한 패거리 의식 때문에 김대중에게 노무현에게 정동영에게 90% 이상의 표를 찍어줌으로서 헌신성을 보여주는 것이다. 좋게 말하면 이는 헌신이고 희생일런가는 몰라도 다르게 생각해보면 곧 그들이 민주주의를 할 만큼 정치적으로나 정서적으로 성숙되지 않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정말 반문하고 싶은 것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그들은 김대중 노무현에게 몰표를 보내주는 것을 무슨 성스러운 덕목이거나 고결한 희생 쯤으로 착각하는 경향이 있다. 자신이 김대중 노무현을 위해 희생한다고 뭐가 달라지는 것도 아니고 자기 가족들이 김대중 노무현을 숭배한다고 해서 자기까지 김대중 노무현을 찍어서 정치적으로 희생?이 되어준들 누가 나중에 그걸 알아주겠느냐 말이다. 김대중 노무현 광신도들이여, 그런다고 김대중이나 노무현이가 고맙다고 울고불고 매달려줄 것 같나? 착각은 집어치우고 냉수나 쳐먹고 속들이나 차리시지?
슨상개 놈현개들 뒤에는 슨상과 노무현이 있고 슨상과 노무현 뒤에는 북한 김정일이 떡 버티고 있고 그 김정일이 뒤에는 중국이 있다. 그것 믿고 함부로 까불어대는 것인가?
개인의 사상과 정치결사의 자유가 보장되는 자유대한민국에서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90% 이상의 몰표가 웬말인가? 슨상님이라는 한마디에 꿈뻑죽는 비이성적인 광신도들이 입만 열었다 하면 진보 개혁 평화세력을 사칭하지만 김대중이나 노무현 등에 대해 90% 이상의 비정상적인 득표율을 보이는 것을 봤을때 그들은 민주주의를 말할 자격이 없다고 생각된다. 한마디로 사치품이다. 사치품! 슨상과 노무현네 개들에게 민주주의란 한마디로 분에넘치는 사치품인성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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