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은 노무현을 조사하면서 포괄적 뇌물죄를 가지고 노무현을 압박을하고
그 측근을 수사하여 왔다.
김대중은 물론 좌익이고 정확히 표현하면 남조선 빨갱이들이다.
그들이 여태까지 해 왔던 치닥거리는 남한이 민주주의 국가이고 그 허점을
파고 든 좌익 빨갱이들일뿐이다. 이런것을 국가가 보호하고 있고, 그 울타리안에서 파생되고 있다.
5년 동안의 노무현의 과정을 보면 혼란의 연속과 반미투쟁의 선봉에서
국가르 끌어 왔다. 김 대중은 이를 감싸고, 여태까지 뒤에서 조종을 하고 있다고
보면 된다.
김 대중은 여러분이 알다시피 북한과 깊숙이 연결고리를 가지고 아직도
이명박은 이 세력을 지우지 못하고, 있다.비서로 일해왔던 박지원은 다 빨갱이 가족이고 그 친척은 빨갱이로 총살을 당한 좌익 재미교포였다.
노 무현은 포괄적 빨갱이 영역에서 그 범법을 피하는 방법을 자살로 마감을
했다. 그것은 물리적인 나이(63세)와 자유민주주의세계에서 그가 추종하는 방법으로는 불가능하다는것을 깨닫고,생을 마감했다.
과거 5년 죄과를 파해쳐 당하는것 보다 죽음으로 감추고, 치부를 덮으려 죽음이라는 방패로 마지막 승부수를 두었다고 보면 된다.
과연 승부수를 두고 간것이다.
이제 좌익 빨갱이들의 새로운 승부수가 기다리고 있고, 그 가운데. 김대중이가
다시 움직일것이다.
걸레는 빨아도 영원히 걸레라는 말이 있다,가 새삼스럽지 않다.
포괄적 빨갱이는 민주,민중,노조,민족이라는 말을 위장하여 움직이는 좌익
빨갱이들의 위장 진보세력임을 알지 못하면, 반듯이 남한은 북한에 의해
파멸될것이다. 그들의 적화세력은 아직도 움직이고 적대시 하는데, 그들을
같은 민족이라고 생각하는 남한은 좌익 빨갱이들의 움직임에 우익세력이
과연 그들을 척결하고 평화 통일길은 멀기만 하다.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