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박정희대통령 같은 영웅이 이땅에 나온다면,
좋으련만 도무지 이명박대통령의 속마음은 알수가 없어서
안심을 할수가 없습니다.개성공단을 폐쇄하라고
글을 쓰는 네티즌들과 우익인사들이 그렇게 이구동성으로
외쳤는데,왜?아직까지 그 뜻을 이해하지 못하고
국민들을 불안하게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정몽준의원도 개성공단의 철수를 주장했습니다.
6월19일 또 어떤 회담을 북과 한다는 것입니까?
이런 미끼 작전에 두번다시 농락당하지 말고 과감한
정책을 펴서 남한국민들을 안심시켜야 하는 것이
아닙니까?
이명박대통령이 우유부단하게 일을 처리하시니까
남한국민들은 독재라도 좋으니 강한정부가 일어서야
한다는 것입니다.
고 박정희 대통령처럼 말없이 과묵한 행동으로
국민들의 안위를 해결해야 하는 것이 아닙니까?
좌파들이 들고 일어나 청와대를 처들어 갈려고
하는 그런 행동을 한다면 그 자리에서 강한 몽둥이로
패서 좇아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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