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이 그의 장기인 선동질을 또 내뱉고 있습니다.

그는 3일 “목숨을 바쳐온 민주주의가 위기에 처해 억울하고 분하다.”라며 대국민 선동에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전직 국가원수로서 중심을 잡아야 할 사람이 사회통합을 해치는 발언을 잇달아 쏟아내고 있습니다.

제2촛불을 올려 이명박 정부를 퇴진시키고 나아가서 자유대한민국을 전복시켜 김정일에게 갖다 바치겠다는 음흉한 생각을 이제는 공공연하게 짓거리고 있습니다.

그는 이러한 선동질로 국민의 다수인 중립적인 사람들을 현혹시키고 있습니다.

다수의 중립적인 사람들이 김대중의 위험한 유혹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과 그의 정부를 지지하는 애국 네티즌은 국가와 민족의 앞날을 위해 김대중의 이러한 선동질을 앞장서서 온몸으로 막아야 할 책무가 있습니다.

다행이 이명박 대통령께서는 이 중립적인 사람들을 포용하기 위해 ‘중도강화론’을 천명하신 바 있습니다.

우리 애국 네티즌은 ‘중도강화론’의 참뜻을 되새기고 이를 확산시킬 홍보대사의 소명을 부여받았습니다.

이에 ‘네티즌이 말하는 중도강화론’의 패널토론의 광장을 다음과 같이 개최하고자 하니 애국 네티즌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원을 호소합니다.

                                  2009. 7. 4

                                           한국 네티즌 연합 상임대표 박영규

   네티즌이 말하는 중도강화론

1. 목적

이명박 대통령께서 말씀하신 ‘중도강화론’에 대한 네티즌들의 긍정적인 인식을 공유함으로써 부정적 비판을 극소화시키고 나아가 대국민 홍보활동을 적극 전개

2. 기본방침

● 모든 포커스를 이명박 대통령의 국정철학에 맞춘다.

● 네티즌이 보고 네티즌이 생각하는 바를 알리는 행사로 활용한다.

● 중도강화론 홍보대사로서 국민과의 소통 활성화에 기여한다.

● 주제발표자, 지정토론자, 패널 진행자에게 소정의 사례를 한다.

● 참석자 및 주요인사에게 팜프렛을 제작 배포한다.

● 주제발표 시간은 15분으로, 지정토론 시간은 10분으로 한다.

3. 일반계획

● 행사명 : 네티즌이 말하는 중도강화론

● 일  시 : 2009. 7. 15. 15:00 ~ 17:00(변경가능)

● 장  소 : 프레스 센타 18층 소회의실(변경가능)

● 주  최 : 한국 네티즌 연합

● 후  원 : 미정

● 격려사/축사 : 미정

● 발표주제

  ◇ 중도강화론이 나아갈 방향

  ◇ 중도실용주의의 과제

  ◇ 나는 믿는다. 이명박 대통령을

● 패널 진행자 : 미정

● 주제 발표자 : 미정

● 지정 토론자 : 미정

● 대 표 인 사 : 박영규 한네연 대표

● 행 사 기 획 : 배성관

● 후 원 섭 외 : 미정

● 행 사 사 회 : 미정

● 총 무 업 무 : 미정

3. 네티즌 참여 및 지원 요망사항

● 패널 진행을 하실 분

● 주제발표를 하실 분자

● 지정토론을 하실 분

● 후원 또는 후원섭외를 맡으실 분

● 행사사회 보실 분

● 총무 및 행사 도우미 하실 분

  ※ 연락처 : 010-8424-2336 (배성관)/[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