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여당이고 야당이고 이 나라의 정치인들을 총체적으로 싫어한다. 요직에 들어갈 후보를 구하기도 너무나 어려운 이 총체걱인 문제 집단을 어떻게 좋아하고 존경하겠는가?
그러나 긴 세월을 통하여 전쟁을 일으키고 각종 테러와 협박으로 이 나라를 괴롭혀 온 완전히 이성을 잃은 북한에 대해서는 찍 소리도 못하고 우리 정부가 북한에 대하여 잘못한다며 똑 같이 이 나라를 괴롭히는 세역들은 도전히 참을 수가 없다. 더구나 법의 상징인 국회를 무법천지로 만들어 세상의 웃음거리가 되게하고도 자신들은 정의와 민주의 중심세력인양 설치는 이 나라는 역겹고 더럽고 아니꼽다.
한나라당! 저 웃기는 세력이 오히려 헥실험과 미사일의 북한에게 동조하며 이 나라를 말아먹지못하게 막을 절호의 기회가 보이지 않는가? 미디어 법이고 나발이고 접어두고 국민이 만들어준 그 힘으로 새로운 법을 만들어라. 국회의 정상적인 활동을 조금이라도 방해하는 세력은 박살을 내고 영원히 도태되게하는 법은 물온이고 의사일정이 방해되어 정상적인 국회운영이 안되면 관계되는 법안은 자동적으로 통과된 것으로 인정하는 법을 만들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말라는 부탁이다. 이게 무슨 놈의 국가고 국회냐?
***걸어다니는 입법기관? 나를 웃겼다. 차라리 걸어다니는 법의 파괴분자들이라고 떠들어라. 아무리 멍창해도 순전히 폭력과 궤변과 선동으로 국회를 개판으로 만들고도 준법세력이고 민주세력이라니? 정말 기분 더럽다. 이 땅에 산다는 것이 참으로 창피스럽다. 참교육? 참으로 참담하다.
***지금 방송이 노는 꼴을 보면 새로운 방송이 얼만든지 들어와서 그들을 박살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자신들의 밥그릇을 챙기면서도 법과 정의를 위하여 싸워? 뭘 몰라! 생각하며 살아라. 지하에 있는 김일성도 지상의 김정일도 웃다가 미치겠다.
북한은 우리를 블바다와 피바다로 만든다고 미쳐있고 이 나라의 웃기는 세력은 미친듯이 외치며 개판을 만드는데 혈안이 되어있다. 결국 우리는 미치광이들 때문에 더럽게 망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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