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방 발표된 여론조사//이명박 대망신//-------------

10월 31일, 리서치플러스 여론조사에서,
세종시를 원안대로 건설해야 한다는 여론이 크게 높아져,
대역전극을 연출한 데 이어,,,,

어제(10월 1일)실시된,
또다른 여론조사에서도,,,,,더욱 크게 역전이 되어,
세상을 경악시키고 있다.
결과가 뒤집힌 것이 아니라,,,,,,,,,완전히 천지가 다시 창조된 것이나 마찬가지다. 

<폴리뉴스>와 <모노리서치>가 
10월 1일 전국 19세 이상 성인남녀 1천44명을 대상으로
세종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원안대로 추진해야 한다 ------------ 47.9%
수정불가피 ---------------------- 29.6%
잘 모르겠다 --------------------- 22.5%

같은 조사기관의,,,, 지난 9월의 조사,,,,
원안 처리 -------- 23.7%,
수정 추진 -------- 41.5% 조사된 점과 비교했을 때
이번 조사 결과는 완전히 뒤집혔다.

이번 여론조사에서 주목해야 할 점은
20대부터 60대 이상의 전연령층에서 '원안 추진'이 우세했다는 사실이다.

(계속)

http://polinews.co.kr/viewnews.html?PageKey=0101&num=947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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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10월 31일,,,리서치플러스 여론조사 결과 )











리서치플러스 여론조사 / 세종시 여론 역전됐다.

출처/뷰스앤뉴스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56203

정운찬 총리의 문제제기 후 확산되던 세종시 수정 여론이
박근혜가 쐐기를 박은 뒤
다시 원안 고수 여론이 높아지는 역류 현상이 발생,

2일 <한겨레>에 따르면,
지난 31일 여론조사기관 <리서치플러스>에 의뢰해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세종시 건설과 관련해서

‘원안대로 9개 부처 이전을 추진해야 한다’ -------------- 35.3%,
‘일부만 옮기면 비효율적이므로
15개 부처 전부를 옮겨야 한다’는 확대추진 -------------- 13.4%,
총 48.7%가 '세종시 원안 또는 확대 추진'에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에

세종시 축소 --------------------- 21.5%
또는 백지화 --------------------- 17.9%를 지지하는
의견은 39.4%에 그쳤다.

주목해야 할 대목은
이는 <한겨레>가 지난 9월26일 조사했을 때의
'세종시 원안 또는 확대 추진' 42.4%보다 6.3%포인트가 높아진 반면,
'축소 또는 백지화'는 46.7%에서 39.4%로 7.3%포인트가 줄어들면서
'세종시 원안 또는 확대' 여론이 다시 '축소 또는 백지화' 여론을 앞질렀다는 점이다.

실제로 세종시 문제와 관련해
이명박 대통령의
“백년대계를 위한 정책에는 적당한 타협이 있어서는 안 된다”는
발언에 공감한다는 응답은 ------------ 32.8%에 그친 반면,
박 전 대표의 “신뢰가 중요하다”는
의견에 공감한다는 의견은 ------------ 57.9%에 이르렀다.

특히 박 전 대표 발언에 대한 지지도는
충청권(77.1%), 전라권(73.4%), 경상권(60.0%), 강원제주(55.5%), 수도권(49.9%) 순으로
전국적으로 고르게 높았으며,

(계속)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56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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