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수정이라는 현안부터 살펴보자.

mb는 국민을 위하고, 국가의 백년대계를 위한 것이라 하나,

이는 박정희 대통령이 국가백년대계를 위하여

1991년 충청 연기로 400만 행정수도를 이전 코저 했던 것과 배반 된다 할 것이며,

관료들이 불편하다 하나,

그 이상으로 충청도민은 물론 국민들이 편리함은 이루 말 할 수 없는 것이며,

안보를 위해서도 세종시 원안은 그 장점이 지대하다 할 것이다.

또한 국민들이 60만원이상 혈세로 조성한 토지를

삼성등, 기업에 30만원정도로 분양하는 것은 기업만 살찌게 하는 짓이고,

공단이 있어 행복도시가 된다면,

어찌 구로공단이 있는 서울 구로구가

서울에서 제일 낙후 된 구가 되었겠는가??

그렇다면

세종시 수정안이 통과되지 않을 것을 뻔히 알면서도

mb과 강행하는 것은 정치적 목적 달성을 위한 술수를 밟는 것임을

국민들은 간과 했어는 안 될 것이다...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