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거래....않된다
노구리정권때부터 지방발전을 외치면서 수도서울의 건물을 경매한 후에 모조리 지방으로 빼돌려서 지방신도시건설을 한다며 참여정부에서 시작한 것이 수도서울의 통째경매사업이다.
김대중정부에서는 아파트단지를 통째로 경매한 후에 그 자금으로 전라도 전주에 그 엄청난 축구장을 건설하고 공항을 건설하고 도로를 건설하였다,
그 축구장이 일년에 서너차례의 경기를 할 뿐인데 일년 365일 밝은 조명을 대낮처럼 밝히고 있으니 그 에너지 낭비및 관리비는 모조리 국민들의 세금으로 전액 보전이 될것이다,
그 지방공항이라는 것도 직원들의 급료도 줄 정도의 경제성이 없는 사업이었고 개업휴업상태라는 것이다.,
돈을 벌어 번 놈들이 정치를 해야 하는데 노구리는 사람좋다는 말을 들었을 것이나 전혀 상고수준의 부기개념도 없는 놈이었다.
그 축구장과 공항건설비용을 차라리 서민경제발전에 사용하였다면 실제적인 지역민들의 경제상황이 호전되었을 것이다.
그축구장과 공항건설비용 .김대중컨벤션센터등등의 천문학적인 건설비용과 관리비용은 지금도 국민들의 호주머니에서 어김없이 빼어 가고 있다,
5공정권에서는 평화의 댐 건설사업을 시도하였고 김대중정권에서는 금모으기로 국민들의 금붙이라 금붙이는 모조리 훝어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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