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두언같은 당과 국가 위해서 백해무익한 양아치 인간은
쫓아내야 합니다
이명박은 가장 중요한 사람 선택을 너무 잘못하는 것 같습니다
정두언같은 전부 이명박 이용해먹을 사람뿐입니다
정두언같은 인간들때문에 임기 끝난후에 이명박은 많이
비판 받을 것 같습니다
정두언같은 인간과 골수 운동권 김문수 원희룡같은 인간들
절대로 믿지 말라고 국민이 얼마나 많이 알렸습니까?
정두언같은 한나라당에 암약하는 민주당 김대중 노무현
간첩들때문애 하루도 조용한 날이 없었습니다
지난 번에도 권력 사유화로 문제 만들었을 대도
정두언 사람을 많이 청와대에 들어갔다는 말로 조용했습니다
전 국정원 간부 출신인 국무총리실 김유환을 간첩으로 이용해서
자료 받아 한나라당 분란과 권력투쟁으로 몬 사실이 들통나서
창피하니가 "내가 무슨 힘이 있냐고 권력투쟁도 아니다고
외로웠다고 가증스럽게 눈물 흘린 짓은 국민 조롱 무시하는 짓입니다
죽어다깨도 반성할 인간이 아닙니다
정두언은 얼마나 재미 있으면 KBS에 나가서 가수하겠다고
노래만 부르고 다녔습니다
외로웠다니...유부녀가 실컷 바람 피우고 외로웠다는 말보다
더 가증스런 뻔뻔한 말입니다
대통령의 듯을 왜곡시키는 일이 있으니 정의원이 이를 정리
해줬으면 좋겠다는 말이 대통령 경고입니다
대통령 경고 아니라면서 대통령 경고장 공개는 대통령과
국민을 무시하는 짓입니다
민주당이 가만히 있겠습니까?
대통령도 인정한 권력투쟁이다 고 얼마나 게거품 물고 이명박을
공격하겠으며 김대중 민주당 노무현 추종자들은 또 얼마나 씹는
글로 도배하겠습니까?
외롭다고 눈물 흘리는 사기 쌩쇼하면서까지 야당에 공격 빌미 제공
하는 간첩의 천재 수법입니다
김 성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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