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1주천하란 이변의 희생양되나? 대만에서 저러나? 이것은 내부적으로 허수아비를 만들어 놓은 민주당 민노당 노무현 후유증이라고 볼 수 있다. 북한에게 천안함 공격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아무 소리도 내지 못하며 심지어는 우리나라 민간단체들이 북한의 편을 유엔에 가서드는등 한심한 짓거리를 하기때문이다.
그반면 북한은 내부적으로는 한목소리를 내니, 중국마저 잘하는 것이다. 참 한심한 일이다.
도대체 한나라가 유지되는데 기본이 되는 nationalism（국가주의 국민주의 민족주의）도 제대로 정착이 안된 대한민국이니 그럴 수 밖에...
일본놈들은 우리에게 뭐라고 말하냐? 민족주의가 없었던 우매한 조선인들에게 민족주의를 가르쳐준 것은 자신들이라고
그것을 증명이라도 해주듯이 종북좌파들이 득세를 하니 문제다. 친일파를 욕하면서 일제침략을 정당화시켜주며 사해동포주의를 외치고 있는셈이다. 이미 철저하게 역사적으로 실패로 끝난 것임에도 불구하고/
국회의원들이란 것들이 걸그룹의 선정성, 대표적 공영방송이란 kbs가 소녀시대와는 전혀 무관한 다이어트 문제를 가지고 소녀시대를 엿먹이는 작금의 상황에서 대만에서 자국내에서도 그러는데 그들이 그렇게 과감해지지 않을 이유가 무엇인가?
설령 사실이라도 외교적 문제로 비화될까봐 국제간에 말을 함부로 못하는 것이 현실인데, 노무현정권이후 대한민국은 국제적 호구로 전락하였다.
일단 소녀시대에 대한 변함없는 대한민국 국민들의 사랑을 보여주고, 대만에게 범국가적 범국민적 차원에서의 항의를 하여야한다.
그리고 무개념 민주당 민노당 진보신당등 반국가적 조직체는 대한민국에서 설자리가 없다는 것을 보여주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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