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서울시를 가만히 보면 매년 크리스마스때 마다 차가 다니는 도로에 있는 나무들 마다
크리스마스 츄리를 달고 그러는데 요즘은 서울시장이 새롭게 바꿔서 그런지
올 해 크리스마스 땐 나무들 마다 트리를 장식하지 않은 것을 볼 수 있다
왜냐면 박원순 시장보면 마치 나무마다 불빛이 나오는 트리를 장식하는 것이 마음에 들지 않아서 그런걸까?
아 예 내년부터 서울시장을 다시 선거를 해서 서울시장을 다시 뽑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지난 10월달에 서울시장재보궐선거 했었는데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였을때 하는 말이
이명박정부를 꼭 심판해야한다라는 말과 서울시를 무상복지로 만들겠다고 말을 했다
무상급식과 무상복지가 뭐냐면 학교에 다니는 중고등학생들과 초등학생들한테
급식비 돈을 안내고 무조건 꽁짜로 밥먹여주겠다라는 것이고
무상복지는 꽁짜로 복지를 해주겠다라는 것이 그게 무상급식과 무상복지다
우리나라 대한민국도 북한 평양처럼 만들어버리겠다는건지 이렇게 돈도 많고
잘사는 대한민국 수도인 서울에 무상급식과 무상복지가 필요하다는건지 정말 어이가없다
지난주에 시민단체들이 박원순 서울시장한테 찾아가서 학생인권조례안을 폐지해달라고
요구를 했는데 박원순 서울시장이 그것마저 외면을하고 들어주지도 않았다
서울시장이라면 교사 학부모 단체들의 학생인권조례안 폐지 요구를 들어줘야 하는것 아닌가?
박원순 서울시장 보면 왠지 평양시장인 것 같다고 본다
내년 까지만 서울시장하고 내년에 서울시에서 물러났으면 좋겠다
내년에는 무상급식과 무상복지를 반대하는 것과 학생인권조례안 폐지를 찬성하는
그런 시장을 뽑았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