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아지역인들의 대학이라고?
국경도 없고 무차별적으로 공항에 내려서 한국의 대학에 진학하는 행위는 대한민국의 국경선을 무너뜨리는 행위이다.
한국에는 엄연한 한국의 헌법과 교육법이 존재한다.
국제적인 다단계클럽맨들은 그런 국경에 대한 개념이 없을 것이다.,
동북아시아인들이 국내에서 대학입학을 함에 대한민국법을 지켜야 한다.
대한민국의 언어도 모르고 한국이 정한 국가관교육도 없는 교육을 왜 해야 하는가?
그럴 필요가 있을까?
한국은 국제난민들이 활개치는 무법지대가 아니다.
이들이 한국의 초.중.고교과정의 상식도 없고 동북아지역에서 겨우 자기들의 국가에서 어느수준의 교육을 받았는지 전혀 검증이 않되었는데 인천대학에서 이들을 받아들여서 교육을 시키는데 무슨 교육을 시키는가?
기초상식이 없는 아이들에게 아무리 강의를 해 봐야 소귀에 경 읽기라는 것이다.
이들을 모조리 삽한자루 씩 주고 건설산업현장으로 보내면 된다.
이유는 배움이 없고 학력위조범들이기 때문이다.
골라내기 위하여 예비고사를 부활해야 하겠구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