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에는 왜 소수의 집권자와 다수의 반역세력과 대다수의 방관자들밖에 안 보이는가! 현재 소수의 집권세력은 우파 측에 가깝지만 그 속에도 좌익 빨갱이들이 많이 박혀있는 것 같다. 이들은 편의에 따라 애국세력을 가장했다가 반역빨갱이 세력에 붙어 변신과 이합집산을 반복한다. 한편 영원히 변하지 않을 골수빨갱이 세력도 상당히 많다. 진골 애국우파세력이 희귀한 것은 참으로 분하고 기가 찬 일이다.

진성 빨갱이들은 대중들이 보는 앞에서 “나와 아버지는 빨갱이입니다.” 라고 말하는 놈도 있었다. 더 심각한 문제는 (자신이 골수빨갱이지만 한 가닥 양심이 살아있어 그런지 솔직하게 고백하지 않고) “민주”라는 말을 한없이 반복하고 말끝마다 “국민, 유신독재”를 반복한다.


그래서 이제 대한민국 국민들은 “국민과 유신독재 장사꾼들”의 주장을 듣기 싫어서 짜증이 나고 심지어 신경질이 난다. 왜냐하면 사실 이들이 “국민을 파는 사기꾼, 민주 팔이 독재 장사꾼”들이기 때문이다.

이제 모질고 모진 세월이 흘러 어느듯 가짜 민주화 독재세력이 집권을 시작한지 20년이 지났고 대통령이 네 번이나 바뀌었지만 변한 것이라고는 민주독재세력이 모두 김일성 추종세력으로 바뀌어 작명까지 마치고 주민등록부에 이름을 올린 상태다.


그들이 바로 “무지와 정열밖에 없는 胃大한(욕심 많은) 유신독재빙자 대한민국 간음행위자 빨갱이들”이다. 이들이 대한민국에서 저질은 사건들은 대한민국의 유전자까지 바꾸어 버렸다.

국회와 정치는 사기꾼판, 후보자공천과 선거는 돈판, 기관과 기업은 노조판, 노조는 싸움판, 재판은 개판, 시민사회는 빨갱이판, 학교는 전교조와 패륜아판, 언론도 금융도 보험도 주식도 사기꾼판, 인터넷은 사기도박판과 욕설판이고, 모텔에서는 씹판이 상습적으로 벌어지고, ...... 한마디로 말하면 미친 개판이다.

감히 단언컨대 만약 애국의 검(헌법)으로 이들을 처단하지 않으면 소수의 집권자, 다수의 반역세력 그리고 대다수의 방관자(이런들 어떠하리 저런들 어떠하리 세력)들 모두가 지옥 문 앞에까지 갔다 오는 비극을 겪을 것이다.


정청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