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얌마 허튼짓 하지 말랬지

맹탱이들아 불장난 하지 마라

불장난하면 너~ 밤에 자다 오줌 싼다.
인간이란 평소에 하지 않던 격한 행동을 하면 긴장을 하게 된다. 그런 행동과 행위를 끝내고 잠자리에 들면 긴장이 풀리게 된다. 특히 조절 능력이 부족한 아이들 일수록 긴장이 풀림과 동시에 오줌을 질펀하게 싼다.

잠자다 오줌을 싸게 되면 이부자리 빨고 볼기맞으면 되겠지만 집까지 태워먹기 때문에 하는 말이다.

어제 밤 밸런타인데인가 뭣이 깽인가 하여튼 정체불명 날을 즐기려 촛불을 켜놓고 앗싸라비야 띵까띵까 누이좋고 매부좋고 이렇게 갖은 주접을 떨다가 공장(경찰추산 3억 2천여만원)을 홀라당 태워 먹었다고 한다.

그래서 하는 말이다.
밖에건 안에서건 불장난은 금물이다. 그런데 박근혜 대통령 취임 2주년에 또다시 촛불을 들려고 한다. 막아야 한다.

보수세력이 총 단결하여 저 간악한 무리 종북 매국세력의 반국가 내란선동을 때려잡아야 한다.

막기 위해서는 서북청년단과 같은 청년단체가 속히 결성되어 간악한 거짓선동세력에 철퇴를 가해야 한다.

서북청년단 : 1946년 11월 30일 대한혁신청년회, 함북청년회, 황해회청년부, 북선청년회, 평안청년회 등 이북 출신 청년회를 통합하여 결성되었으며, 1945년 해방 이후 한반도 이북 김일성 공산주의 세력에 핍박받아 월남한 사람들로 구성되었다. 해방 정국에서 우익 청년단체로 활동했고, 대한민국 정부 수립 이후에도 한국 전쟁 무렵까지 존속했다.

현존하는 보수력 중 유일하게도 대한민국경우회, 대한민국어버이연합, 고엽제전우회 등이 회원을 대거 동원(3000명~5000)하여 종북세력에 맞대응을 하고 있다.

월남패망의 전철을 밟지 않으려면 종북세력의 용어혼란전술인 분열과 반목을 차단해야 한다.

작금의 종북 매국노들이 우리사회 곳곳에 깊숙이 침투 내란음모를 획책하도록 관망 또는 모른 체한 이율배반적 태도가 오늘에 사태를 야기했다.

이렇게 된 모든 책임은 다름 아닌 해바라기 정치인과 사리사욕에 눈먼 기득권층에 있음을 통감해야 한다. 통감하고 자책한다 해서 해결될 일 아니다. 이제라고 늦지 않았다. 나서라 오직 진실과 정의로운 양심을 기반으로 당당히 맞서라~!

끝으로 희소식 자유개척청년단(회장 최대집)이 일구월심 지난 15일(토) 어버이연합 각종행사 동참을 선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