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박근혜 대통령님 힘내십시요.

여자의 몸으로 자유 민주주의 대한민국에 기둥으로 굳건히 서 계시는 박근혜 대통령님 힘내십시요.

지금 아마도 박근혜 대통령님을 지지하는 많은 분들이 저와 같은 심정일 것니다.

오늘 박근혜 대통령님께서는 국민들에게 사과도 하시고 조문도 하셨습니다.

세월호는 못난 국민들이 만들어낸 인제였으며.

수습 또한 소중한 생명 앞에서 부끄럽기가 한량없는 못난 국민들의 모습이였습니다.

아마도 세월호 유가족 다음으로 속이 탓을 분은 박근혜 대통령님이였을 겁니다.

그것을  어떻게 알수 있는가는 세월호 초기에 정부는 대형 크레인선박과 독도함.....

많은 장비들을 보냈지만 현장에서는 그것을 사용할줄 몰랐습니다.

지켜보는 많은 국민들께서 가장 아쉬워 하는 부분은 대형 크레인선박으로 세월호가 바닥에 가라 앉

기 전에 잡아 주기만 했어도......

그리고 주변의 경호 문제로 만류가 있었지만 박근혜 대통령님께서는 얼마나 속이 타셨으면... 세월

호 참사 현장을 방문하셨어 유가족들을 위로 하셨겠습니까...

세계 지도자들도 그렇게 했겠지만 좌파 언론들은 그것 마져도 비난하는 참 못난 국민들입니다.

오늘도 유가족들을 만나는 자리에서 그동안 유가족들이 언론이나 현장에서 도움보다는 방해하는

사람들에게 시달리는 놀라운 서러움의 하소연을 들으셨습니다.

한 여성 유족은 " 대통령 자식이고. 저희 자식이고. 내 새끼 이기도 하지만 대통령 자식입니다...

하늘공원에서 받아준다 안 받아준다 말이 되는 거예요?. 유골함 갖고 집에서 하룻밤을 잣어요."

유족 남성 한분은 " 자기 목숨 부지하기 위해서 전전긍긍하는 그 해경. 관계자들 엄중 문책해주

십시요. 그 사람들 웃고 다녀요... 서로 미뤄.... 그 때 구조작업 하나도 안했어........"

또 어느 남성 유족은 " 대통령님 우리 새끼들이였어요. 끝까지 있으셨야지..대통령이 내려 가서

직접 지휘하세요. 서로 미뤄요..........

박근혜 대통령님과 새누리당에서는 늦었지만 재난 안전 컨트롤 타워로 국가안전처를 설치 하신

다니 매우 환영합니다.

천안함 폭침때도 생각한거지만 인명을 구조를 할수 있는데 도움을 줄수 있는 구조 잠수함과 잠

수복을 개발할 필요가 있고...... 재난구조 과학처가 필요 할것 같습니다.

하지만 한국이 잘되는것을 못보는 사사건건 방해와 비난을 하는 종북좌파들이 문제입니다.

한국은 김대중 전 대통령 시절부터 금기시 되었던 좌파들을 정치. 법조계.교육계.노동계.방송계.

언론계.... 그 중요한 곳에 북한을 동조하는 좌파들을 심기 시작했으며. 지금은 자유 민주주의를

건국한 우파들이 소수이며 좌파들이 자랑하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보이지 않는 힘에 의해서 대한민국은 무엇하나 정상적으로 돌아가지 않는 깽판의 나

라가 되어가고 있으며. 이렇게  돌아가는 것도 기적이라고 탄식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아마도 자유 민주주의로 통일이 될때까지는 이런 고통이 이어질거라는 예감이 듭니다.

박근혜 대통령님 이 어려운 시련을 극복하는데는 자유 민주주의 사랑하는 애국우파들의 역활이

매우 중요 하다고 봅니다.

하지만 애국우파들이 대부분 가난해서 애국을 못하는 때가 많습니다.

진정 나라를 걱정하는 우파들을 살펴주시고 지원 해주신다면은 애국우파들이 대한민국 뿐만 아

니라 박근혜 대통령님께도 꼭 보답을 할것입니다.

지금은 종북들과 싸움에 여력이 없지만 애국우파들이 나라를 위한 비젼도 많이 있습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세상인것 같습니다.

박근혜 대통령님 무엇보다 건강하십시요.

그리고 소원하시는 일이 꼭 이루지시기를 주님께 기도하겠습니다. 

 애국우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