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영이 국민모임으로 갔다. 그런데 국민모임이라는

곳도 좌파진영이다. 그렇다면 좌파의 결집이 있어야

총선이든 대선이든 경쟁이 될 텐데 정 동영이나 천 정배가

문재인을 대장으로 섬긴다? 그렇게 생각하면 미친놈이다.

그리고 패거리 숫자는 문재인이 많지만 실력과 능력 면에서

손학규, 정동영, 천정배에 비교될 수 없다.

안철수는 어떨까? 문재인, 박 원순과는 100% 결별한다.

에고 , 박원순은 어디로 갈고? 독자신당? 감방이나 가지 않으면

다행이지 전혀 불가하다. 박원순은 이렇게 정리된다.

문재인은 대권후보로 나서기 위해 당권이 필요하다고 했다.

문재인과 연대를 하는 어떤 정치세력이 됐든 대권은 양보해야 할 입장이다.

고로 문재인이 끌어들일 세력은 종 북 통 진 당 세력 밖에는 없게 됐다.

생각해 보라 ! 정당이 집권한다는 것은 대통령을 낸다는 뜻이다.

이래서 문재인과 연대할 정상적인 정당은 없는 것이고 문 재인은 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