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같은 인간들!!
여야를 불문하고 석고대죄하고 자숙해도 시원찮은데
뻔뻔하게 거짓말로 국민을 속이려 드는지 분노가 치민다.
정치판이 온청 썩은 구린내가 진동하는데도 당사들은 당사자들은 물론이고
여야가 거짓말로 발뺌을 하며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 양심도 없고 체면도 없는
인간 탈을 쓴 쓰레기들 아닌가?
어쩌다가 이 나라 정치판이 개판이 됐는지 한심 할 뿐이다.
옛 성현의 말씀이 “명예를 얻고자 하는 자는 재물을 탐하지 말라" 고 했고 정치를
하는 요체는 공정함과 깨끔함이라고 설파했다. 그런데 요즘의 정치패거리들은
명예와 재물을 모두 차지하려고 안달이다.
그런데도 잘못을 뉘우치기는 커녕 발뺌에다 거짓말로 일관하는 철면피 쓰레기
짓을 하고 있다.
국회는 거대한 쓰레기 하치장이다.
국민은 썩은 쓰레기 하치장을 언제까지 두고 볼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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